X맨은 바로 너!

[X맨은 바로 너!] 오마이뉴스, \’본색\’으로 당당히 맞서라!

[X맨은 바로 너!] 오마이뉴스, \’본색\’으로 당당히 맞서라!

2002년은 노무현의 노란 손수건이 휘날린 해로 기억되지만, 2002년 대선이 노무현에게만 기회를 제공한 것은 아니다. 2002년 대선 기간에 <오마이뉴스>는 후보 공개 지지를 검토하는 등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는 넘어 노사모에게 공론의 장을 맘껏 열어주었다.

[X맨은 바로 너!] 위기 심화! 파국 예고하는 자유시장경제

[X맨은 바로 너!] 위기 심화! 파국 예고하는 자유시장경제

투기화! 위기와 양극화 그리고 자유화는 불가피하게 투기화를 초래한다. 투기를 해서라도 이윤증식은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유시장경제와 양극화, 위기 그리고 투기는 신자유주의의 3종 세트다.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은 고스톱 판과 다름없고...

[X맨은 바로 너!] \’시민의신문\’ 사태와 시민사회의 \’늙은 여우들\’

[X맨은 바로 너!] \’시민의신문\’ 사태와 시민사회의 \’늙은 여우들\’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주관적 자족을 제외한다면 모든 객관적 지표는 수년째 운동의 위기를 말해왔다. 감히, 오늘의 ‘운동’을 약평해보자면 민주주의의 형식적 제도화와 자유주의 확대에 따른 체제 친화적 시민운동의 성장과 자본주의의 성장과 고도화에 따른 계급운동으로서의 변혁적 사회운동의 역동성 축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X맨은 바로 너!] \’Buy Korea\’와 \’Sell People\’ 에 앞장서는

[X맨은 바로 너!] \’Buy Korea\’와 \’Sell People\’ 에 앞장서는

노동자계급의 입장에서는, \'Buy Korea\'와 \'Sell People\'은 대한민국의 노동자·민중들을 시장과 자본의 바다에 팔려는 동의어이다. 자본가 계급의 입장에서는, ‘Buy Korea’와 ‘Sell People’은 동의어가 아니다.

[X맨은 바로 너!] 지배계급의 지식인에서 지식인 지배계급으로

[X맨은 바로 너!] 지배계급의 지식인에서 지식인 지배계급으로

지식인은 점차 통치계급의 이데올로그이기를 멈추고 통치계급 자체로 전화되고 있다. 현재에도 우리 사회에서 주류 지식인과 통치계급을 구분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일이다. 지식인 자신이 이제는 이해의 당사자이다. 그들 이론의 과학성은 이제 그들 자신의 권력과 부를 통해 증명될 것이다.

[X맨은 바로 너!] 6월의 거리에서 \’386\’을 다시 보다

[X맨은 바로 너!] 6월의 거리에서 \’386\’을 다시 보다

이제 386은 폐기되어야 한다. 386 컴퓨터가 창고 속에 방치되었다가 어느 날 CPU 도금 부분만 채취된 뒤 폐기되었듯이. 이제 386은 보다 엄밀하게 정치권 386으로 제한해서 말해야 한다. 영광도, 실패도 모두 그들의 것이므로.

[X맨은 바로 너!] ‘언론개혁’ 레짐의 해체와 최민희

[X맨은 바로 너!] ‘언론개혁’ 레짐의 해체와 최민희

‘언론개혁운동’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미디어진보운동’으로의 재구성을 꿈꾸는 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발칙한 상상력과 엽기적 운동성의 선수들이다. 미디어를 신자유주의 공세 속에서, 자본의 공격 속에서, 선전국가의 통제 속에서 혁신을 통해 구제코자 욕망하는 좌파 진보적 운동가들의 시대다.

[X맨은 바로 너!] 노무현 신자유주의 끝장내는 ‘사회운동의 열정’을

[X맨은 바로 너!] 노무현 신자유주의 끝장내는 ‘사회운동의 열정’을

임기를 7개월여 남긴 노무현 정권이 일부 수구언론과의 감정적 대립을 모든 언론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전격’ 단행했다. 대통령을 대리한 국정홍보처장의 어조는 단호했다.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조치에 애당초 최소한의 형식적 절차와 민주적 참여는 배제되었다.

[X맨은 바로 너!] 대통령 님, 당신은 몇 시간 판정 받으셨나요?

[X맨은 바로 너!] 대통령 님, 당신은 몇 시간 판정 받으셨나요?

대통령님, 당신이 지금 몇 시간 삶을 누군가로부터 판정받아 살고 있는지 보십시오. 당신의 시간은 국민들이 판정해준 시간으로 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판정시간에 목숨 걸어 치열하게 쟁취해나가는 시간이라면 당신도 당신의 책임과 의무를 치열하게 쟁취하여 국민으로부터 올 바른 생존의 판정시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X맨은 바로 너!]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 당신을 잊지 않겠다

[X맨은 바로 너!] 이라크, 전용철, 대추리, 한미FTA.. 당신을 잊지 않겠다

피보다 붉었던 광주의 5월. 27주년을 기념하는 그곳에서 노무현은 두 무리의 의미 있는 사람들을 피했고 그리고 만났다. “노무현 대통령, 만나서 이야기하자” , “당신이 애국자인가, 우리가 애국자인가”, “연설만 하지 말고 우리하고 얘기하자” 이들은 5.18정신계승과 한미FTA저지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식장을 찾아온 광주전남지역 농민, 노동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만난 것은 물론 경찰이었다. 경찰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동안 노무현은 대간첩작전을 방불케하는 방법으로 행사장을 빠져 나갔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노무현은 다음날 오전 광주, 전남지역 시민사회 인사 30여 명과 함께 무등산에 나타났다고 한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 350명을 만나, 이들을 상대로 약 40분간 즉석 연설을 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역사가 뒤돌아 가고 있느냐.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느냐. 진전의 속도가 느린가”라고 물었다 한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일제히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한다. 1988년도의 청문회장에서 광주학살 원흉 전두환 앞에서 명패를 던졌던 노무현이 맞다면, 그는 무등산이 아닌 망월동에서 자신의 지지자가 아닌, 삶의 벼랑 끝에 놓인 이들을 만났어야 한다. 이날의 노무현을 있게 만들어준 광주 민주화의 빚이 그에게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그러는게 옳았다. 지난 대선, 그가 대통령이 되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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