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을 넘어 농민이 존중받는 사회로
농업소득 연 1천만 원, 농민 평균 나이 68세. 이 상태로는 우리 삶의 토대를 지킬 수 없다. 광장에서 단지 시장격리만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을지, 쌀값을 비롯하여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민 소득 보장 등을 통해 어떻게 하면 새로운 이들이 망설임 없이 농부가 되게 할지, 쌀소비를 촉진하고 쌀 이외 곡물자급률을 올릴 방안은 무엇인지 이제라도 논의해야 한다. 이 땅의 농부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
칼럼
장정우(농민)
2025.01.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