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국의 헤게모니, 프로젝트 권력
현대의 거대 도시, 우뚝 솟은 건물, 거대한 개발, 막대한 도로와 인프라, 그 공간에 거주하는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개인, 그 모든 것을 구성하는 국가 조직에서 당신은 다른 것을 본다. 당신은 은밀하고 일회적인 동원, 개입과 실험을 통해 물질적, 사회적 세계를 재편하는 일종의 권력이 발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삐그덕거리며 쌓여 있는 건물 하나하나가 바로 이러한 권력의 기념비다.
칼럼
애덤 투즈(Adam Tooze)
2024.07.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