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암흑기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집단학살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기 위해, 또 타인을 속이기 위해 만들어온 모든 기만을 무너뜨렸다. 그것은 우리가 자랑해온 모든 미덕, 표현의 자유를 포함한 모든 가치들을 조롱한다. 그것은 우리의 위선, 잔혹함, 인종주의의 증언이다. 우리는 더 이상 도덕적 주장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수십억 달러의 무기를 제공했고, 학살을 비판한 이들을 박해했기 때문이다.
칼럼
크리스 헤지스(Chris Hedges)
2025.05.23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