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다른 표현인 대의민주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고 통제하는 자치민주주의를 구상한다. 이러한 혁명적 구상은 상상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문화연대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비문화적인 관계들을 거부도 하였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화적으로 살아갈 새로운 대안을 모색도 했다\"며 \"문화연대의 운동은 진보적이면서도 겸손하게, 새로운 가치들을 공유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길을 만드는 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졸 때면 참 행복한 느낌이 든다
<용산, 의자들>은 고립과 소외의 장소인 건물 옥상 망루에서 밤을 지새던 부부가 서울의 산동네에서 재개발로 철거민 신세가 된 자신들을 위로하고자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메시지를 전한다는 줄거리로 구성됐다.
요즘 가끔 책상에서 일어설 때 /머리가 조금 흔들리고 어지럽다는
며칠 몸살을 앓았다 /내 죄를 내가 알았으므로 깨갱깨갱 하면서도
명동촌 가는 길 /너무도 한가하고 평화로웠다
그 호수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맑은 물에 잠겨있던
\"파업은 끝났지만 정부와 사측은 폭력행위를 주도하거나 적극 가담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도 나중에 협상만 타결되면 문제를 삼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세계 음악영화들만 모아 소개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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