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당신의 고단한 삶을 일으켜 세우는 휴식을 위하여

[보육교사회 우리네아이들] 당신의 고단한 삶을 일으켜 세우는 휴식을 위하여

아이들과의 생활로 지치고 고단한 삶 속에서도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됩니다. 보육교사의 나이는 자기가 맡고 있는 반 아이들의 나이와 같은 거라고 우스개 소리로 말하지만 때로는 나의 생활연령에 걸맞은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보육교사들의 삶에 잠시 휴식과 새로운 기분전환이 될 수 있도록 어른이 향유할만한 다양한 문화영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에 한줄기 청량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Ⅰ.마팔다 끼노 글, 그림- 조일아 역/ 2002년 5월 초판 발행/ 아트나인/ 권당 3,500원 어린이집에서 어른 뺨치는 말솜씨로 어른을 당황하게 하는 아이들을 가끔 본다. 어른의 실수를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고 아니다 싶으면 선생님 체면 따윈 싹 무시해 버리면서 잘못을 지적한다. 만약 당신이 편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에게 당근과 시금치 먹기의 잇점을 설명하면서 조금은 낯이 간지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 이 아이어른들의 맹공이 시작된다. 슬그머니 식판을 치우려는 당신에게 “왜 선생님은 당근 다 안 먹었어요?”하고 펀치를 날린다. 그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누구라도 먹고 싶지 않은 것이 있기 마련이라고 입 속으로 우물거려 보지만 이미 아이들의 편식을 고치려고 애써

[일일문화동향] 21세기, 청소년 문화를 말한다

[일일문화동향] 21세기, 청소년 문화를 말한다

제3회 세계청소년문화축제

[일일문화동향] 문광위, 30일 콘텐츠진흥원 국감 실시

[일일문화동향] 문광위, 30일 콘텐츠진흥원 국감 실시

스타프로젝트 선정의혹 추궁, 인력 양성 계획 미비 등 지적

[문화사회] [국민의정부 평가③]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체계 평가

[문화사회] [국민의정부 평가③]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체계 평가

[문화사회 편집자주] 문화연대는 올 상반기 국민의 정부 정책에 대한 문화적 평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민의 정부 5년을 평가하는 이번 작업을 통해, 문화연대는 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수립과 문화사회의 건설이라는 문화정책의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문화사회>는 지난 8월 27일 ‘국민의 정부 정책에 대한 문화적 평가 및 정책대안’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이번 평가작업의 결과를 6차례로 나누어 요약, 발표하는 기획을 마련하였습니다. 1. 정부 정책에 대한 문화적 평가의 전제와 방향 2.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공약 및 주요 정책 평가 3.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체계 평가 4.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분야별 평가 ① 문화정책 일반, 예술진흥 정책, 문화산업 정책 ② 청소년 정책, 문화유산 정책, 문화관광 정책, 문화체육 정책 5. 문화사회를 위한 정책개혁 및 추진 과제 =========================================================== 3.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체계에 대한 평가 ① 문화재정 및 예산체계 평가와 대안 국민의 정부가 ‘문화예산 1% 확충’이라는 기치 아래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 예산을 꾸준히 확충한 것은 긍정적인 정책변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문화예산=문화관광부예산-(체육예산+청소년예산)+문화재청예산’이라는 정부의 문화예산 산출법은 그 범위가 너무 협소하다. 체육과

[노동과세계] [영화-위대한 독재자] 60년전 정치코미디라고? 천만에!

[노동과세계] [영화-위대한 독재자] 60년전 정치코미디라고? 천만에!

[Copyleft by 노동과세계] 찰리 채플린을 그저 우스꽝스런 코미디 배우로 기억해서 아무 생각이 없는 광대쯤으로 보는 이들에게는 충격일 수도 있겠지만, 채플린은 세상을 바꾸는 영화의 정치적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몇 안 되는 영화계 스타 중의 하나다. 동료들을 ‘빨갱이사냥’에 팔아 넘긴 월트 디즈니나 헐리웃 진보파를 추방하는데 앞장선 레이건과는 그 격을 달리했건 것이다. 자본주의의 인간성 말살을 탁월하게 묘사해낸 <모던타임즈>가 무성영화시대 노동계급에 연대와 애정을 고백한 영화였다면, <위대한 독재자>는 2차대전 직전 스페인에서 독일로 이어지며 전유럽을 위협하던 파시즘의 준동에 대한 경고장이다. 사실 <위대한 독재자>가 제작에 들어간 것은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기 전인 1937년이었고, 그 때는 나치가 폴란드를 침공해 이후 대학을 저지르기 훨씬 전이었다. 채플린은 이전의 작품에서도 그렇듯 1인2역을 맡아 말 그대로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빈다. 코마니아라는 가상국가는 독재자 아데노이드 힌켈의 폭력적 통치와 인종차별로 신음하고 있다. 1차대전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며 20년 동안 병원 신세를 지다가 막 돌아온 한 유태인 이발사는 독재자와 외모가 같은 바람에 힌켈로 오인된다. 우연히 독재자의 지위에 올라선 이 이발사는 평화와 민주주의, 박애를 강조하는 연설을 전세계에 방송한다. 비록

[일일문화동향] ‘실험! 진보! 대화!’ 향한 발돋움

[일일문화동향] ‘실험! 진보! 대화!’ 향한 발돋움

인디다큐페스티벌2002 개최

[일일문화동향] 문화예술, ‘한반도 평화·화합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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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평양 공연 이어 AG 응원단 화합무대까지

[대학생신문] [속보이는 문화]서울의 이면, 영구임대주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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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그리고 가둬진…

[대학생신문] [속 보이는 문화]서울의 이면(裏面), 영구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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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범생이'와 '영구'

[사회당 기관지] 미술,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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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가 임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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