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새 전쟁의 핵심 목표는 친이란, 친러시아의 시리아 정권을 전복하고 미국의 괴뢰 정부를 세우기 위한 것으로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이라크레반트시리아이슬람국가(ISIS)’에 맞선 군사작전은 지난해 9월 철회된 다마스쿠스에 대한 전쟁을 실행하고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통제를 견고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위장술이다.
그 날 바로 \'산티아고에는 비가 내리고\'라는 암호명으로 시작된 쿠데타는 선거로 집권한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미국 정부와 칠레의 우익 군부, 그리고 칠레의 국내 자본들의 협공의 결과물이었다.
미국의 이번 군사작전은 IS에 맞선 군사력 훈련과 지원 공습을 골자로 하지만 현지에서 전투를 벌일 협력 세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전망도 어둡다. 피터 갈브레이스는 미국은 3개 세력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지만 모두 효과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봤다.
미국 투기펀드가 미국 대법원에 아르헨티나와 해외 채권자가 합의한 채무조정안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국가의 채무조정권을 침해해 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의 테러를 격퇴한다는 명목으로 이라크 내전에 대한 개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에 대한 공습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오바마 2기 행정부 대외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불확실한 대외, 대내적 환경 속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재건해야 하는 것이다. 오바마 1기 때 부시행정부의 일방주의와 군사주의를 폐기하고 협상외교와 다자주의로의 전환을 의욕적으로 선언했지만 큰 진전이 없었다.
라이베리아의 공공의료제도를 에볼라가 병들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에볼라는 라이베리아의 빈약한 공공의료제도의 민낯을 드러낸 꼴이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 반정부 세력 간 휴전 협정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는 표면적으로는 긴장이 완화된 모양새다. 그러나 러시아는 같은 기간 이뤄진 나토 정상회의 결과에 따라 최대의 군사적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미국 맥도날드, 버거킹, KFC와 웬디스 등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전국 150여 개 도시에서 15달러로의 생활임금 보장과 보복 없는 노동조합 결성 권을 요구하며 파업 시위를 벌였다.
반유로 정당을 기치로 지난해 창당한 독일대안당(AfD)이 최근 독일 작센주 선거에서 주의회 진입에 성공했다. 이 정당은 9.7%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이달 예정된 구동독 지역인 튀링겐 및 브렌덴부르크 주의회 선거에서도 독일 의회 진입을 위한 최소 득표 기준인 5% 관문을 무난히 통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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