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미국 국내에서도 오바마 정부의 반인권 정책에 대한 개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인 12월 31일 ‘국방수권법(NDAA)’이 발효되면서 미국내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11월에 이어 지난 12월 12일 미국 서부해안에 있는 오클랜드, 포틀랜드, 롱뷰 등 주요 항구를 봉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점거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중 롱뷰 항구는 한국 STX팬오션 등이 합작회사로 있는 다국적 곡물회사 EGT의 항만시설이 있고 고용문제로 지역노조(local 21)가 계속 투쟁해 왔던 곳이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8일, 2007년 외국석유기업의 “국유화 정책”에 대해 미국 엑손모빌 사가 요구하는 거액의 보상금 지불을 거부하며, 남미 자체로 경제분쟁을 해결하는 기관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 국방수권법이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 경제적 타격 부문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지만, 실상 미국 내 언론과 인권단체들은 ‘법 절차 없이 테러 용의자로 의심되는 미국 시민’에 대해 무기한 감금 및 고문(indefinite detention without trial)을 허용한 국방수권법이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며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전체 희생자 중 79%는 이라크 민간인으로 127,980명이며, 나머지 약 20%는 미군 병사나 이라크인 치안 관계자, 무장 민병대 등이다.
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후보경선이 5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출발로 시작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들의 코커스 점거운동도 가시화되고 있다.
국제 해커 집단인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내년 1월 3일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평화적으로 마비시키자”고 예고했다. 또한 점거 시위대가 민주-공화 양당 선거운동본부 사무실을 점거하기로 해 미국 정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상준 코리아연대 집행위원장은 “황혜로 대표가 지난 2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조문하기 위해 북경을 경유하여 고려항공을 타고 북녘 땅을 밟았다” 고 밝혔다.
남한에서는 차분하게 북한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불필요한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일부 언론에서 조장하고 있는 불안감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특히 대중들의 올바른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또 다시 북한을 매개로 정치적 성과를 노리는 꼼수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냉정함이 필요한 때다.
세속파 자유주의 세력은 좌파 계열의 국민진보통일당 등과 연합한 ‘이집트 블록’이 약 13&, 군부에 끝까지 맞서 타흐릴 광장을 지켜온 좌파와 이슬람주의자의 선거연합인 ‘혁명은 계속된다’는 약 4%를 확보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