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새 헌법은 국민투표로 선출된 모든 공무원을 끌어내릴 수 있는 국민소환권을 보장하고 있다.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
2월 7일 한진중공업.건설필리핀노동조합(HHICPWU)의 한 간부가 해고되었다. 6일 사측에서 더 엄격해진 작업안전지침을 내렸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다.
티비사이 루세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국민투표에서 54%의 찬성으로 개헌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민중언론 참세상>이 입수한 작년 12월 23일자로 되어 있는 편지에서 최중경 대사는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이 상원 조사의 대상이 된다면 (양국 관계에)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을 수 있다\"고 썼다.
이번 개헌 국민투표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선출직 공직자 전체로 연임제한 폐지의 대상이 확대됐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을 첫 순방지로 선택했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메시지가 명확치 않다는 점에서 \"듣고 협력하는\"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해고되는 노동자들은 별도의 보상금 지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는 해고된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조기퇴직 등의 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CR 해산 총회에서도 쟁점으로 논의되었던 2009년 유럽의회 선거와 관련한 방침에서 두 개의 안이 제출되었다. 다수안은 사회당과의 연합을 배제하되, 반자본주의에 동의하는 세력의 연합을 통해 선거를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희생당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진중공업이야말로 양국의 관계에서 지속적이고 부정적인 여파를 낳게 되는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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