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2개 국, 100여개 도시에서 705가지 행동이 펼쳐진 2008년 세계사회포럼- 1.26 세계 행동의 날. 한국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역에서 \'다른 세계를 향해 함께 투쟁하자!\'- FTA, 전쟁, 빈곤,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집회와 서울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22일 세 살 배기 아기, 최연소 수감자가 이스라엘의 감옥에서 “석방”되었다. 아이샤는 아직 하늘색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한 번도 하늘을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이샤에게 감옥이 곧 세상 전체였고, 세상이 곧 감옥이었다.
2008년 세계사회포럼-1.26 세계행동의 날에 참여하는 주거권 운동단체와 철거민, 노숙인, 비닐하우스촌 거주민들은 25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이명박 당선자의 개발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45년 레지스탕스 의회를 거치면서 “특별연금제도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연금제도보다 더 우수한 제도였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에게 이 제도를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 프랑스의 보장제도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세계를 걱정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또 다른 ‘수퍼파워’가 있다. 바로 2001년 포르투 알레그레를 출발로 8회를 맞고 있는 세계사회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와 인권과 같은 보건의료인들의 주요 의제 부터 사회운동과 보건의료 운동에 대한 고찰, 한국경제와 이명박 시대에 대한 토론, \'88만원 세대\' 저자인 우석훈 교수의 강연까지 기초 교양을 비롯해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광우병국민감시단과 한미FTA저지 범국본은 1월 24일 오전11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논의중인 미국산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미국산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2008년에는 지자체 상수도 민간위탁과 공사화 저지 투쟁과 더불어 ‘물 산업 지원법’을 둘러싼 투쟁이 예고되고 있다. \'물 사유화 저지·사회공공성 강화 공동행동\'은 모든 노동자 민중과 함께 생명이자 인권인 물을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이다.
2008년 세계사회포럼 - 1.26 세계행동의 날 주간 행사로 23일 \'물산업 지원법 비판, 정책 워크샵\'이 진행됐다.
한국 사회에서의 국제연대는 영어를 잘하는 전문가 중심의 운동이거나, 해외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참여의 방식이 아닌 국내와 국제가 유기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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