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다른 길, 새로운 노동운동\'이라는 모토로 본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칭)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이 30일 포럼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이 이번 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이번 국회에서 물밑으로 진행되고 있는 또 하나의 숙명적 과제가 있다. 바로 2006년부터 시작된 한미FTA(자유무역협정)비준 동의안 국회 처리의 문제이다. 국회의 눈이 4월 총선을 앞두고 뒤바뀐 여야의 힘겨루기에 쏠린 상황에서, 재계와 현 정부는 바쁘게 한미FTA 처리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민당이 누구와 손을 잡고 연성을 구성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그러나 사민당이 녹색당과 함께 좌파당(Die Linke)과 손을 잡고 연정을 구성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이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범국본은 28일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에 이은 한EU FTA는 한국 경제에 쓰나미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묻지마 한EU FTA 중단\"을 촉구했다.
세계 82개 국, 100여개 도시에서 705가지 행동이 펼쳐진 2008년 세계사회포럼- 1.26 세계 행동의 날. 한국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역에서 \'다른 세계를 향해 함께 투쟁하자!\'- FTA, 전쟁, 빈곤,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집회와 서울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22일 세 살 배기 아기, 최연소 수감자가 이스라엘의 감옥에서 “석방”되었다. 아이샤는 아직 하늘색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한 번도 하늘을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이샤에게 감옥이 곧 세상 전체였고, 세상이 곧 감옥이었다.
2008년 세계사회포럼-1.26 세계행동의 날에 참여하는 주거권 운동단체와 철거민, 노숙인, 비닐하우스촌 거주민들은 25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이명박 당선자의 개발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45년 레지스탕스 의회를 거치면서 “특별연금제도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연금제도보다 더 우수한 제도였기 때문에, 모든 국민들에게 이 제도를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 프랑스의 보장제도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세계를 걱정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또 다른 ‘수퍼파워’가 있다. 바로 2001년 포르투 알레그레를 출발로 8회를 맞고 있는 세계사회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보건의료와 인권과 같은 보건의료인들의 주요 의제 부터 사회운동과 보건의료 운동에 대한 고찰, 한국경제와 이명박 시대에 대한 토론, \'88만원 세대\' 저자인 우석훈 교수의 강연까지 기초 교양을 비롯해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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