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극도의 노동착취, 노동탄압이 극단적 투쟁을 불렀다”

“극도의 노동착취, 노동탄압이 극단적 투쟁을 불렀다”

택시노조위원장,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음독자살 시도해 "90%이상 전액관리제 시행하지 않아, 사업주들 사납금제, 도급제 마음놓고 시행" 민택, "전액관리제 위반사업주 전면 처벌 , 운수노동자 보호법 제정" 등 요구

한성여객 집단노조탈퇴서 받아 노조에 전달해, 노조 강한 반발

한성여객 집단노조탈퇴서 받아 노조에 전달해, 노조 강한 반발

노조, "불가피하게 탈퇴서를 쓴 조합원은 탈퇴를 철회해줄 것" 당부

[워킹보이스] ‘전면투쟁’ 선언한 화물연대

[워킹보이스] ‘전면투쟁’ 선언한 화물연대

부산역서 3차 투쟁결의대회... 정부부처 무성의 대응, 투쟁 촉발시킬 뿐

D-6 철도 파업열차 시동, 공은 정부에

D-6 철도 파업열차 시동, 공은 정부에

공공3사등, 민주노총 강력한 지지투쟁 예고

[울산노동자신문] 김준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 담당

[울산노동자신문] 김준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 대외협력 담당

“식칼테러 분노를 넘어 노동조합 건설로!”

[클리핑] “전쟁반대 파병반대” 더욱 가열찬 투쟁

[클리핑] “전쟁반대 파병반대” 더욱 가열찬 투쟁

12일은 ‘반전평화 국제대행진’의 날, “다함께 떨쳐 일어서자!”

[현장신문] 39호] 1면 투쟁의 목표를 분명히 되새기자!

[현장신문] 39호] 1면 투쟁의 목표를 분명히 되새기자!

투쟁의 목표를 분명히 되새기자!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현장 조합원들의 이목이 전쟁으로 쏠린 듯 하다. 하지만 미국의 광기 어린 전쟁은 전쟁이고 우리의 03년 투쟁은 명확히 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26일 1차 교섭을 시작해서 3월 28일 23차 교섭까지 3개월이란 시간을 흘러보냈다. 말로는 조기타결을 노사가 외치면서 지금까지 협상내용을 보면 진정 조기타결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참으로 지루하고 영양가 없는 교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한다. 한 예로 (구)한라그룹 계열사의 특별상여금 투쟁에서도 보듯이 타사는 조건없이 특별상여금을 조기에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유독 만도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더 주지도 않으면서 단체행동이라는 노사간의 투쟁을 겪은 후에 합의되지 않았는가? 조합의 투쟁배치 후 교섭의 진행에 가속을 붙이고 있고 이에따라 교섭속보를 통해 노사간의 쟁점사항들이 대두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교섭이 마무리시기가 된 것이 아니냐하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내하며 힘들게 만들어온 03 단협투쟁을 승리로 귀결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투쟁목표를 잃지 말아야 한다. 근로조건 개악없는 주 40시간 쟁취! 작년에 캄고와 브이디오는 합의됐음을 주지하고 짚어보자. 사측의 주장은 완성차와 연동관계와 03년 단체협상이 타사보다 빨라 타사의 눈치가

[현장신문] 39호] 1면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현장신문] 39호] 1면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신분증(Identity Card)’ – 자심 The name is love, The class is mindless, The school is suffering, The governorate is sadness, The city is sighing, The street is misery, The home number is one thousand sighs. 우리 식으로 옮기면 성명: 사랑 학교: ‘고통’학교 ‘주의산만’ 학년 주소: ‘슬픔’지구 ‘비탄’시 ‘참담’거리 ‘한숨 1000’번지 이라크의 암울한 현실과 열세 살 자심의 여린 감성은 ‘신분증’을 그렇게 묘사하게 했다. (자심은 악성 백혈병을 앓다가 얼마전 세상을 떠났다. 백혈병에 걸리기 전까지 자심은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 거리에서 담배를 팔아 생계를 꾸렸다고 한다. 자심이 자라난 도시 바스라는 이라크의 두 번째 도시이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국이 무자비한 폭격을 퍼부은 곳이다. ‘사막의 폭풍(Desert Storm)’작전으로 알려진 다국적군의 대규모 공세에서 미국 및 영국은 바스라를 비롯한 이라크 남부 지역에 70만 여 발의 열화 우라늄탄(320t)을 발사했다. 열화 우라늄을 재가공한 무기인 열화우라늄탄 세례를 받은 이라크 전역은 방사능에 오염됐으며, 특히 바스라 등 남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10배 많은 오염 수치를 드러냈다. 죽음의 땅으로 변한 것이다. 이번

[현장신문] 39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39호 2면] 현장에서

현장 에서 평택지회 경제특구 저지투쟁 확산 평택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경기도 전지역을 경제자유 구역으로 만들려는 경기도에 맞선 노동자의 분노의 함성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계획에 따르면 2002년 12월부터 도내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의 여부를 연구용역을 추진하였는데 그 첫번째 계획으로 평택항의 배후지에 생산, 유통, 물류, 사업기능의 복합물류단지 조성 및 경제자유구역 및 관세자유지정을 추진하며 03년 5월까지 용역결과에 따라 올해 경제자유구역법이 시행되는 7월에 자유구역지정을 신청해서 평택 인근은 물론이고 서해의 전 지역을 사실상 노동자 착취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 연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청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고 또한 수원역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에는 경기도청 앞에는 민주노총 사업장을 비롯한 한국노총의 대표자들도 대거 참석하여 경제특구 지정 계획을 철회 할 때까지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투쟁이 이어질 것을 경고하고 계획 자체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퇴진운동은 물론 이후 모든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벌여나가기로 결의를 모았다. 한편 단체협약 파업을 진행중인 만도 평택지회의 조합원 60여명이 상경하여 경제특구 지정을 결사 반대하며 경기도의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을

[현장신문] 39호 3면] 반전, 반제국주의 투쟁에 떨쳐 일어서자!

[현장신문] 39호 3면] 반전, 반제국주의 투쟁에 떨쳐 일어서자!

반전, 반제국주의 투쟁에 떨쳐 일어서자! 3월 20일 11시 35분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라크 침략은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폭탄(1만기 이상)을 보유 한 나라가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인 화학무기가 있어서는 안되다며 후세인을 축출하겠다고 한다. 그래야 이라크 민중들을 후세인의 억압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쟁의 이유이다. 하지만 속셈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매장량(약 1,120억 배럴, 세계 산유량 중 10.8%))을 갖고 있는 이라크에 친미정권을 세우기 위함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이라크에 친미정권을 세운 다음 주변국인 시리아, 이란 등 중동의 반미정권을 교체하고자 한다. 이렇게 중동의 반미세력을 약화시킴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을 통제하고자하는 것 또한 목적이다. 미국은 9.11사건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확실한 증거도 없이 오사마빈 라덴을 테러 주범으로 간주하고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라크를 침략했고 다음은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며 한반도에 위협을 가할지도 모른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미국은 소련이 붕괴한 후 전쟁의 명분을 만들지 못했다. 세계 제일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전쟁이 없으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올해 미국의 공식적인 군사 예산은 약 3,790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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