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세원테크, 조합원 라인투입 거부, 잠정합의 이행 거부해

세원테크, 조합원 라인투입 거부, 잠정합의 이행 거부해

세원테크지회, 노동부 앞 집회 등 강력한 연대투쟁 전개할 것 기아차, 현자 노조, "노조탄압 계속시 물량 끊겠다"

한진관광면세점지부 200일 집회, 더욱 강도 높은 투쟁 결의

한진관광면세점지부 200일 집회, 더욱 강도 높은 투쟁 결의

한진면세점 지부, 대한항공 면세점 앞 매일 1인 시위 진행 중

법학교수, 변호사 140명, 위헌적 직권중재 철폐 요구 집단선언해

법학교수, 변호사 140명, 위헌적 직권중재 철폐 요구 집단선언해

15일 기자회견 통해 직권중재 위헌판결, 직권중재로 인한 형사처벌 중단 등 요구해

보건의료노조, 장기파업사태해결 마라톤 교섭 요구

보건의료노조, 장기파업사태해결 마라톤 교섭 요구

15일, 대화분위기 조성 위해 명동성당 교구청내 천막 5동 자진철거

전면투쟁 선언한 재능교육 교사 노동조합 – 위원장 단식 10일차

전면투쟁 선언한 재능교육 교사 노동조합 – 위원장 단식 10일차

지난 11월 4일 교섭결렬과 함께 위원장 단식에 돌입한 재능교육교사노조를 찾아보았다. 재능교육교사노조는 2002년 5월부터 임단협을 진행했지만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하지말라는 등 비상식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회사측 때문에 6개월 간 38차례나 실무교섭이 지루하게 이어지기도 했다. 재능 교사 노조는 이에 맞서 지난 11월4일 교섭결렬 선언과 함께 전면적인 투쟁을 위해 조합원 쟁위 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위원장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경제특구법안, 국회 통과 03년 7월 1일부터 발효

경제특구법안, 국회 통과 03년 7월 1일부터 발효

양대노총, 3대악법 저지 공투본 구성 합의, 16일 지역별 규탄집회 열기로 민주노총, "김대중 대통령 악법 거부권 행사해야" 국회는 미치고,경찰은 폭력난동[리얼플레이어]국회는 미치고,경찰은 폭력난동[윈도우 미디어] *제작:'기아자동차노조영상패, 건설산업연맹영상패,참세상방송국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의 얼굴]다시 현장을 일구겠습니다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의 얼굴]다시 현장을 일구겠습니다

두산중공업노조 쟁의차장 백형일 동지

[주간노동자의 힘] [뉴스]공무원노조 투쟁 外

[주간노동자의 힘] [뉴스]공무원노조 투쟁 外

정리/백일자(노동자의 힘 선전위원) □ 철도청, “철도노조 상급단체 변경 막아라” 철도노조는 11월4-6일동안 상급단체를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변경하기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 반면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철도청에서 ‘노정현안사항 대책’이라는 문건이 발견된 것. 그러나 철도노조의 민주노조행은 대세인 듯하다. 이미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조합원의 82.7%가 상급단체 변경에 찬성했으며, 지난 10월21일 전국지부장회의를 통해 ‘상급단체 변경 압도적 가결’을 결의했다. □ ‘평택 소각장’ 노동자 다이옥신 중독 심각 지난 8월 인근 주민과 암환자의 혈중 다이옥신 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던 경기도 평택. 이 평택의 소각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혈중 다이옥신 농도도 국내 노동자 대상 측정치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 건강보험료 부당 청구 건강보험료를 부당 청구한 동네의원 등이 한 곳 당 월평균 102건을 부당 청구해 127만여원을 더 지급 받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외국인 노동자 중 절반, 입국후 1년내 산재 당해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수도권지역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를 찾은 545명의 사례분석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 2명중 1명은 한국에 입국한지 1년 안에 산재를

[주간노동자의 힘] 노농빈학 총단결총투쟁으로 투쟁의 정치를 열어나가자

[주간노동자의 힘] 노농빈학 총단결총투쟁으로 투쟁의 정치를 열어나가자

이훈구(노동자의 힘 연대사업위원장) 노동자 민중의 일터와 삶은 어렵고 냉혹하다 어찌 말과 글로 노동자 민중의 현실을 다 담을 수 있겠는가. 소위 IMF 이후 노동자 민중은 전면적인 신자유주의 지구화 공세에 의해 자본주의 체제유지를 위한 자발적인 하위 파트너로 살아갈 것을 강요받아왔다. 대다수의 노동자 민중은 그저 자본의 이해보장과 지배세력의 정권재창출을 위한 들러리로 살아온 것이다. 물론 분노와 저항 그리고 절규는 가슴속에 갖고 있으면서도, 노동자 민중의 일터와 삶은 그저 힘들고 벅찰 뿐이다. 파견근로·비정규직으로 그리고 도시빈민으로 자본과 정권에 빌붙어서라도 살아야하는 절박함이 어깨를 짓누르고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땅의 노동자 민중은 죽어야 비로소 편할 수 있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현실을 더욱 참담하게 할 뿐이다.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는 불가피해 보이기까지 한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이놈 저놈을 택할까 하는 고민은 노동자 민중의 삶과는 무관한 배부른 짓거리로 치부되기 일쑤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를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힘든 것이 대다수 현장의 분위기라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활동가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노동자 민중이 현실의 장벽을 뚫고 투쟁의 주체, 정치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것을 택도 없는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의 기치를 다시 올리다

[주간노동자의 힘]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의 기치를 다시 올리다

김태연(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 민주노총 상집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근로기준법 개악안이 다루어지는 11월1일 전인 10월31일부터 파업돌입을 위해 10월30일 중집을 소집했다. 그러나 10월29일 국회 환노위에서는 주5일제 관련 근기법 개악안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하지 않기로 했다. 공무원조합법 역시 행정자치위원회(행자위)에서 여야 간에 유보한 것으로 합의된 듯했다.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경제특구법이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일단 제동이 걸렸다. 그 결과 10월29일, 투쟁분위기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민주노총은 29일 저녁 점검회의를 통해 3대 악법(=공무원조합법, 경제특구법, 근기법개악안) 폐기를 요구로 내걸고 11월6일 이전 총파업돌입이 필요함을 결정했다. 현재의 정부안으로 또 다시 내년 1-2월 임시국회에서 똑같은 공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정부안을 현실적으로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계속 수세적인 투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런 방향을 확인하고 29일 밤부터 국회 앞에서 금속, 화학 지도부에 제안을 하고 파업 가능한 사업장의 의견을 타진했다. 회의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았으나, 해보자는 의견이 좀 더 우세했다. 10월30일 저녁 7시, 국회 앞에서 1000여명의 간부들이 노숙투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소집되었다. 안건은 3대 악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투쟁 돌입 시점 문제였다. 중앙집행부는 11월5일 오후 1시부터 전면총파업투쟁에 돌입하자는 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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