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거점파업 보름째인 29일 쟁대위속보를 내고 \"정규직화에 대한 성과 있는 합의 없이 거점파업을 풀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현대차지부는 27일 비정규직지회 쟁대위가 ‘정규직화에 대한 성과있는 합의없이 농성을 풀지 않는다’는 회의결과를 내 놓으며 앞선 3주체 회의결과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를 했다며 ‘어떤 식으로든 사태해결을 풀어 보고자 하는 현대차지부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하나은행을 비롯, 거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경조사비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는 그중에서도 차별 정도가 가장 심한 하나은행에 대해 차별적 경조금 지급기준을 개선토록 하는 진정을 29일 인권위에 제출했다.
현대차지부(정규직 노조) 24차 정기대의원대회가 29일 오후 2시15분경 양정동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대의원대회장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대의원대회 참관을 요청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현대차지부로부터 \"정규직외에는 입장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유 씨의 변호인인 김칠준 변호사는 “내일 오전 중에 서울경찰청에 최 씨를 상대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용산경찰서에서 이미 수사에 나섰지만, 서울경찰청에서 사안이 중대한 만큼, 자신들이 담당하겠다고 연락이 온 상태”라고 전했다.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 노동자들만의 권리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이로부터 여성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은 시작된다.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여성 노동자들을 살 수 없게 하는 세상이 문제다.
최근 노동조합들의 민주노총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합뉴스는 고용노동부 자료를 인용해, “롯데호텔 노조도 24일 대의원대회에서 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탈퇴 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 전 m&m대표가 운수노동자를 야구망망이와 주먹으로 구타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재벌 2세로 알려진 최철원씨는, 돈을 매겨가며 폭행을 한 뒤, 매 값이라며 2000만원을 건네는 등의 반 사회적 행동으로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현대차 비정규직 거점파업 농성을 함께해온 울산연대노조 권우상 전 사무국장이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에게 구타당하고 공장 밖으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민주노조운동에서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오늘로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공장점거 농성이 3주째에 접어들면서, 고립된 농성장에서 정규직이 되기 위한 노동자들의 고군분투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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