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 하고 있지만, 다 알고 있다. ‘편’은 ‘펜’의 방향으로 나뉘었고, 공정성과 편파성의 철저하게 ‘편’을 구하기 위한 근거에 불과하다. 2007년 대선 투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지금, ‘편의 전쟁’이 한창이다.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차별금지법대응및성소수자혐오차별저지를위한긴급공동행동\'(성소수자공동행동)이 보낸 \'성소수자 인권 당면과제\'와 관련된 공개 질의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에둘러가면서도 법률 개정 등을 통한 성소수자 인권의 제도적 보장 등에 있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관련단체 인사, 광주전남 교수단 등 약 270명이 13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제, 사람들은 이것을 원한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이 외설적인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 외설적인 아버지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으로 상징화되는 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오늘날 ‘잉여-향락’에 취해 있는 현대인의 욕망 속에 있다.
대통령선거를 7일 앞둔 11일 문화연대가 대선후보자들의 문화공약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문화공공성과 다양성, 자율성을 기초로해 각 후보자들의 문화공약을 평가한 문화연대는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후보로 권영길 후보를 꼽은 반면 문국현, 이명박, 정동영 후보는 소극적 입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운동이 가능한 27일부터 선거법 82조 6에 의한 선거 시기 실명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강조하서 홍보하지는 않았다. 이미 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글이나 ucc를 만들더라도 실명인증을 통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포탈 등 거대 싸이트는 정보통신망법에서 정하는 제한적 실명제가, 800여 개 인터넷언론 싸이트는 공직선거법이 정하는 선거 시기 실명제가 각각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당의 ‘국회 통과’ 장담 근거인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신당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지지율 1위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몰락은 ‘모두의 승리’이나, 법리 절차를 무시하는 정치적 부담을 무릅쓰면서까지 신당의 정치공세에 합류할 이유는 없다는 판단이다.
한나라당이 BBK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경준 씨 \'기획입국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김 씨 자신은 이명박 후보 측의 \'회유 및 입국 제안\'을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BBK 사건의 핵심 쟁점인 \'BBK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이를 밝힐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김경준 씨의 자필메모를 누락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된장찌개를 끓이려면 당연하게도 된장이 필요하다. 11일 교육·문화·여성 분야 주제로 두 번째 2007년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을 진행했는데, 이중 문화 분야 토론이 바로 된장 없이 이뤄진 토론이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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