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후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될까, 남베트남이 될까

전후 우크라이나는 한국이 될까, 남베트남이 될까

볼로디미르 이셴코의 《심연을 향하여: 마이단에서 전쟁까지의 우크라이나》 서평

‘전부 다 송금’이라던 대통령, 사과 요구는 신문사로 갔다

‘전부 다 송금’이라던 대통령, 사과 요구는 신문사로 갔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8일(수)

세르비아 학생운동, 선거 승리로 12년 부치치 집권 종식

세르비아 학생운동, 선거 승리로 12년 부치치 집권 종식

세르비아에서 장기 집권해 온 민족주의 지도자 알렉산다르 부치치가 일요일 치러진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했다. 이번 선거는 부치치와 그의 우파 정당이 2년간 반정부 시위를 이어오며 부치치의 권력 기반을 약화한 학생 주도 운동과 맞붙은 대결이었다.

룰라의 승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MAGA의 패배다

룰라의 승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MAGA의 패배다

트럼프 행정부는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그랬듯 브라질에서도 좌파 정부를 무너뜨리고 극우 정부로 교체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룰라가 승리하면서 트럼프는 실패했다.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6일(월)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3일(금)

계엄의 밤 법무장관이 한 일은 ‘준비’가 됐다, 25년은 9년으로 줄었다

계엄의 밤 법무장관이 한 일은 ‘준비’가 됐다, 25년은 9년으로 줄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1일(수)

중대재해처벌법 최고형은 4년이 됐다, 23명이 숨진 공장의 대표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최고형은 4년이 됐다, 23명이 숨진 공장의 대표에게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0일(화)

이스라엘 총선, 평화보다 전쟁을 앞세운 네타냐후와 아이젠코트

이스라엘 총선, 평화보다 전쟁을 앞세운 네타냐후와 아이젠코트

이스라엘은 오는 27일 총선을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가자지구·이란 전쟁에 대한 네타냐후 정부의 책임이 핵심 쟁점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과 극우·초정통파 연립세력은 과반인 61석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중도·야권과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타냐후의 재선을 공개 지지했다. 아랍계 정당들은 12~15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돼 연립정부 구성의 변수로 떠올랐으며, 선거 이후에도 연정 구성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9일(월) 프랑스 정부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고, 3주 동안 체포된 8,000명의 85%는 투표권 없는 학생이었다. 노란봉투법 7개월 만의 첫 원청 상대 파업, 순직 소방관과 ‘재정 빨대’, 전장연 시위와 마라톤 교통통제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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