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떤 배경에서 이번 삼성 특검이 대통령 흔들기 의도가 있다고 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검 항목에 \'당선축하금\'이라는 게 있으니, 대통령 흔들기라고 말한 것\"이라며 \"순수하게 삼성 특검이라면 대통령 흔들기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급진, 과격은 진보의 전유물이다. 이와 같은 고정관념을 그대로 따른다면 금민 한국사회당 후보에게 ‘진보적’ 이라는 수식어는 어울린다. 그는 “FTA 자체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26일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역대 최다인 총 12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7일부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의 삼성 관련 추가 폭로에 대해 26일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 등을 제외하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차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공방을 벌이는 각 정당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한국타이어에서 여러 명의 노동자가 사망을 했지만 동료들은 아무 말도 못한다. 회사에 찍힐까봐 두려워서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내 아이의 일이 아니면 아이 친구가 폭행을 당하고 돈을 뜯겨도 별 관심이 없다. 괜히 정의의 이름으로 나섰다가 자신의 아이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두려워서다.
심상정 의원은 이에 대해 \"금감원은 경찰의 수사협조의뢰 공문을 받아 우리은행의 불법행위를 인지하고도 조사하지 않았다\"며 \"이는 금감원의 직무유기일 뿐 아니라 도둑을 잡아달라는 데 도둑의 주장을 빌어 도둑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림으로써 실질적인 공모행위를 저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도 예외는 아니다. 한나라당으로부터 이미 6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당한 <한겨레>는 민주노동당으로부터도 거센 \'항의\'를 받아야 했다. 지난 22일 최규엽 선대위 공동선대본부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한겨레가 왜곡 과장 보도를 했다\'며 <한겨레>를 항의 차 방문했다.
무식한 놈이 뭣 모르고 해대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무식한 소시민이 평상시 늘 궁금해 하던 생각인걸요. 여성가족부이야기랍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통합해 여성청소년가족부가 된다면서요? 에이고, 이름도 길다.
\'삼성 특검법안\'이 각 당의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청와대가 \"거부권 검토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특검법안이 정부로 넘어오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피했다.
삼성 지배권 불법승계 의혹은 이날 법사위를 거치면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와 수사방치 의혹에 대한 수사로 축소됐다. 그러나 “핵심 의혹은 전부 포함됐다”는 것이 해당 법안을 제안한 민주노동당 측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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