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세 예측이 부족했다.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준) 소장은 10일 오후 7시에 열린 \'대전환기의 한반도와 통일운동의 방향\' 포럼에서 남북정상회담 관련 통일운동 진영의 정세 예측이 빗나간 점을 지적했다.
민주노동당이 한국사회당과 새진보연대(준)가 공동 제안한 선거연합 추진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6일 5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선거연합을 위한 추진 기구에 참여하며, 기구 구성을 위해 노력한다\"고 결정, 9일 한국사회당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노동자의힘은 남북정상선언에 대해 환영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주장의 논평을 냈다.
한국사회당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1민족 1국가 패러다임\'의 \'국가 대 국가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문제를 들었다.
남성욱 교수는 10개항과 관련 6항(백두산 관광 등 사회문화교류)과 8항(국제무대에서의 공동 노력)을 잘된 합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기타 조항에서는 한계와 우려를 표명했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사회적 양극화로 인해 오히려 지역운동이 발전할 수 있는 우호적인 조건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이 만들어 낸 가능성이 현실성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운동형태의 변화가 필요하다.
박용진 선대위 대변인은 ‘반쪽짜리 선본’, ‘형식적인 화합’이라는 언론 비판에 대해 “공동선대본부장 체계이기 때문에 어느 한 편에서 일방적으로 선대위의 결정과 집행을 독점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곽태원 전 위원장 등 사무금융연맹 전·현직 간부 205명이 이해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이해찬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와 같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당 내 유일한 대안후보”라고 주장했다.
그 동안 노동운동 진영에서는 민족문제나 통일문제에 대해서 속수무책이었다. 이번 정상회담 국면에서도 답답한 모양을 연출했지만 이번 기회에 틈새를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유시민 의원은 \"전라북도 지역에서 이명박씨가 박근혜씨한테 압승했는데, 전라북도 지역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한 수많은 선거인단이 민주당 당원이거나 열린우리당 당원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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