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당 기관지] 의문사 덮으려는 국가기관

[사회당 기관지] 의문사 덮으려는 국가기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회)의 활동을 가로막은 것은 다름아닌 국가기관이었다. 국정원은 지난 6월 서울대 최종길 교수 사망사건이 국가권력에 의한 타살로 인정된 후 “과거 안기부나 중앙정보부가 직접 조사한 사건 이외에는 다른 수사기관의 조사 내용과 조사 과정에 대한 일체의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국정원은 위원회가 한시적인 활동기구라는 점을 이용한 시간끌기의 행태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문일필씨 의문사에 대해 담당직원의 이름과 나이만을 통보한 뒤, 6개월 후에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를 통고했으며, 또한 정법영씨 의문사와 관련된 중앙정보부 직원의 신상자료는 무려 1년에 걸쳐 통보됐다. 경찰도 “국정원의 보안감독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자료제시를 거부했다. 기무사 역시 “다른 정보기관들도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데 군 정보기관이 자료를 내놓을 수 없다”며 현장조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기무사는 이른바 ‘녹화사업’과 관련된 의문사에 대해 “녹화사업 관련자료를 지난 92년에 모두 폐기해 자료가 없으며 문서규정집은 기밀사항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퇴직 교도관들 역시 법무부의 감시로 인해 자유로운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각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들 역시 소환조사에 불응했다. 정윤기, 명동성, 최광태 검사는 각 사건에 대해 “의문사 사건이 아니다” “위원회의 직무범위를 넘는 조사이다”는

[사회당 기관지] 사회단체, 의문사 특별법 3차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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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대는 “의문사위 조사기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전체 83건 중 27건만이 종료됐다”며 “시간이 부족하고, 전두환씨를 비롯한 과거 권력 핵심인사들이 조사를 거부하고 있으니 의문사위 조사기간 연장과 권한강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사회당 기관지] 의문사 진상규명, 끝까지 가자

[사회당 기관지] 의문사 진상규명, 끝까지 가자

의문사 진상규명위 활동연장·조사권한 강화 절실 열쇠 쥔 전두환·노태우 끌어낼 법적조치 만들어야

[동영상속보] 장애인 이동권 연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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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세시경 서울시의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장애인 이동권연대 소속회원 4명이 “서울시는 발산역 추락사고에 대하여 공개사과 하라”라며 구호를 외치고 플랜카드를 2층방청석에서 회의장 안으로 내리고 시위를 벌이다 전원연행되었다.

[일일문화동향] “제2의 경술국치, 덕수궁 되찾기 퍼포먼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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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터미대사관반대 시민모임, 29일 6시반 대한문 앞서

[인권하루소식] 경제특구 ‘망상’, 전국확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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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공대위', 재경부 특구법안 철회 촉구

[인권하루소식] 청계천 노점 단속, ‘용역깡패’ 동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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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가게 상인들, "단속이 심했다" 입모아

[다산인권] 용역경비업체 농성장 침탈은 명백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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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운 변호사(법무법인 다산)

[다산인권] 성폭행피해자 중심 수사,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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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민단체들 수원법원 앞 1인시위

지하철노조 4개지부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지하철노조 4개지부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이날 출범식에서 사회를 맡은 차량지부 김현상 사무국장은 “지난주 소위 양평회의라고 불리우는 배일도 집행부 쪽의 간부들이 모인 집행위원회에서 배일도 집행부가 불신임 투쟁을 하고 있는 노조 간부들의 전임해제, 징계 회부 등을 결정했다”며 “배일도 집행부는 출범식을 진행 중인 지금도 집행위원회를 소집했고, 잠정합의 총투표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집행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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