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국민감정이 다소의 경제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중장기적으로 안보 목표를 중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은 것 같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대북 파괴력도 있겠지만, 우리 손해도 엄청나다. 그게 우리 딜레마”라고 지적했다.
경찰관이 불심검문 때 영장없이 대상자의 소지품이나 차량을 검사하고 강제적으로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권한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인권침해 논란역시 따를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천안함 관련 유언비어 유포자 검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도 고소와 고발을 당했다.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서울선원 개원식을 갖고, 또 하나의 4대강 개발사업 반대 거점을 마련했다.
북한 지령에 따라 탈북자를 납치하고 북한산 마약을 유통하려 한 50대 남성이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25일 북한의 보위사령부 여성공작원에 포섭돼 해외공작원으로 활동한 김 모씨(55)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민주노총,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등 사회단체들이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천안함 전면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진보진영을 비롯한 광범위한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오는 29일에는 ‘천안함 사건 선거악용 MB 규탄 및 전명 재조사 촉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성경의 입장은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고 잘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서 4대강 사업 지지입장을 표명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군, 인민보안부, 국가보위부, 노농적위대, 붉은 청년근위대에 적들의 있을 수 있는 보복놀음에 단호히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태세에 돌입할 데 대하여 명령하였다”고 말했다.
선거철을 맞아 또 하나의 간첩사건이 공개됐다. 하지만 이번 여간첩 구속 사건은 ‘안보’에 대한 우려보다는 여간첩의 다소 엉뚱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대 종단이 합조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가 의혹투성이라며 미국 측의 객관적인 자료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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