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서평을 쓰는데 불행히도 ‘절대 읽지 말아야 할 책’이라는 제목으로 써야 한다니, 서글프다.
어느 나라에서나 도시빈민은 자본주의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유연화 된 노동시장의 구조 속에서 생활기반을 닦아내기 어려운 환경과 도시화, 산업화를 경유하며 깨어진 가족공동체 속에서 이들은 홈리스(homeless)로 불리는 사람들이 되곤 한다.
피해자는 마지막으로 “저는 조합원이었고 지금도 조합원이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살아가고 싶다”면서 “(전교조가) 저의 희망을 이루어줄 조직이라 믿고 믿으며 기다리겠다”고 편지를 끝냈다.
당신이 화곡동쯤에 살고 있는데 목동의 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인다. 인기가 높아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강남·목동·중계동 등 이른바 ‘학원밀집지역’ 학교들의 경우, 같은 학군에 속하더라도 상대적으로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에 배정될 가능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반인권적인 수많은 정책들 밀어붙이기. 복지예산 삭감, 반인권적 교육정책 밀어붙이기, 노동자들의 권리 침해 등 너무 많아 모두 서술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인권활동가대회 준비모임에서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서 인권활동가들에게 “2009년 10대 인권뉴스”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했다.
우연인지 아니면 또 다른 필연인지 김상곤 경기 교육감 당선 직후인 지난 5월 중순 중학교에 2년 차 다니고 있는 우리 큰애가 “아빠 이제 김상곤 교육감이 당선 되었으니 일제고사는 안보겠지?” 라고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을 머뭇머뭇 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 전반이 기업의 이익을 대표한다’는 응답이 58.8%로,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응답 15.6%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
더 기다려도 좋은가? /지난 일요일 교회마다 대강절 두 번째 초가 타올랐지만
용산 4지구 현장에서 집회를 하고 미사를 올리며 씻김굿을 했으며 수많은 행사를 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아웃사이더적인 행동에서 비롯한 싸움의 형태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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