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영하나, 씁쓸하다

환영하나, 씁쓸하다

야간집회로 합계 삼백 칠십만 원을 받아 놨다. 서울에서 구호 몇 번 외치다가 잡혀간 단순 참가 건으로 칠십만 원. 수원촛불집회를 팔십 번 넘게 지켜온 주최자로 삼백만 원. 계속 촛불집회를 유지하면 또 소환하겠다고 하니, 곧 삼백만 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빈집

[이수호의 잠행詩간] 빈집

고여서 썩은 희미한 곰팡이 냄새를 맡으며 /빈집에 들어서면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용산 철거민 대참사]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으면 몇 억이 되는 권리금과 시설투자비 등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단지 이주비용만으로 쫓겨나는 그들이 공사기간 중에도 생계를 연명할 ‘임시상가’와 싼 값에 입주할 수 있는 ‘임대상가’는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 망루 내 인화물질 양도 모르고 작전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 망루 내 인화물질 양도 모르고 작전

망루 외부 구조는 항공촬영 등으로 파악했지만, 내부 구조는 모른 채 작전에 투입됐다. 심지어 화재가 나기 바로 직전인 망루 2차 진입 당시 소화기는 대부분 소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애초 동원하기로 한 진압 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작전을 일부 변경하기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특공대원들도 \”발화원인 화염병은 추측진술\”

이들은 전부 발화원인으로 화염병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검찰에 화염병을 봤다고 진술한 대원들도 불똥 같을 것을 봤거나 시너 냄새가 나 추측으로 화염병이라 진술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치과에서

[이수호의 잠행詩간] 치과에서

웬만한 두통이나 속앓이는 /몰래 사다주는 몇 봉지 약으로 버텨보지만

“야간집회 허용 당연하다” 각계 환영

“야간집회 허용 당연하다” 각계 환영

헌법재판소가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한 집시법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자 이를 환영하는 각계 입장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헌법재판소, “야간집회 금지는 헌법불합치”

헌법재판소, “야간집회 금지는 헌법불합치”

집시법 10조는 \"누구든지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23조 1항은 이를 위반한 자에 대해 \"주최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장이 인권위 독립성 부정”

“국가인권위원장이 인권위 독립성 부정”

현병철 국가인원위원회 위원장이 국가인권위의 독립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해 반발이 거세다. 현병철 위원장은 지난 18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인권위는 독립기구인가 행정부에 속하는가\"라고 묻자

[이수호의 잠행詩간] 광화문, 어느 가을날 오후

[이수호의 잠행詩간] 광화문, 어느 가을날 오후

어제 오후 두시 광화문 문화관광부 정문 앞 /옛 전남도청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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