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4구역 철거민들이 8일 밤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무기한 철야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용산 철거민들은 \"용산에서 참사가 발생한지 반 년이 되어감에도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이 없고 이명박 대통령이나 오세훈 서울시장등 살인진압의 책임자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안경환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적어도 인권에 관한 한 이 정부는 의제와 의지가 부족하고, 소통의 자세나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현 정부의 인권의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권은 짧고 인권은 영원하다\"는 금언도 남겼다.
저는 ‘군대를 가기 싫다’는 이유로 병역의무를 거부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군대를 가는 문제가 선택이 되기를 바라지요. 개인의 양심을 지킴에 있어 이렇게 많은 방어 논리를 필요로 하는 것 자체가 기형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철거용역 업체 H건설은 8일 오전 7시부터 용산 4구역에서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 이 업체는 30여 대의 덤프트럭을 동원해 이 구역 일대의 파괴된 건물 잔재를 실어날랐으며
“세금도 내지 않고 일가친척의 일자리 창출, 세습도 오케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희-육영재단’, ‘전두환-일해재단’에 비유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청계재단’이냐고 꼬집었다.
공무원연금이 더 깎일 가능성이 높아져 공무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정치권이 퇴직공무원이 받는 연금 비율을 1.9%로 제안한 공무원노조들과 정부의 합의안보다 더 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초 민주노총 간부 김상완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정진화 전교조 전 위원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피해자는 \'성폭력 2차 가해자 전교조 재심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지난 6월 25일 재심위원회에 자신의 입장 글을 보냈다.
자귀나무 아래서 /나는 울었네
발이 퉁퉁 부어도 아이들과 다른 교사들에게 피해가 간다며 연가 한번 안쓴 남편이 암선고를 받은 아버님 병간을 위해 연가를 낸 후 병원에 들른 뒤 체험학습장에 찿아간 것이 징계의 원인이었다.
용산범대위는 \"이 대책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오세훈 시장이 이 대책을 발표하기 앞서 용산참사에 대해 본인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은 점\"이라며 \"\'창의시정\'이라는 미명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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