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이 학문과 진리의 전당이어야 한다는 당위적인 얘기는 무의미하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 대학이 사회의 민주화를 이끌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나날이 오르는 등록금으로 학문의 전당이라는 상아탑이 부모와 학생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우골탑으로 변한지도 제법 오래되었다.
요양보호사들은 하루 8시간 이상 12시간 맞교대, 혹은 24시간 격일근무를 하면서도 파견업체 중간착취로 월 8~90만 원의 임금을 받는 경우가 허다했다. 또 요양보호사 업무 이외에 이용자 가족의 빨래나 청소, 취사, 밭일
불행하게도 이명박 정부는 국정원을 바로세우는 대신 국정원법 개정 등을 통해 정치사찰과 공안통치에 악용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피와 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결코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로 되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선생님들은 시국선언에서 국민들의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권리를 제약하지 말라고 인권과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교과서에도 나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들의 정당한 목소리에 정부의 불신과 반대여론이 높아질까 노심초사하여 두려워하는 이명박 정부는 폭력적인 공권력과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가인권위원장이 물러나는 이유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정치적 탄압과 보수 언론의 마녀사냥 때문\"이라며 \"현 정권의 인수위 시절부터 시작된 국가인권위 흔들기와 전반적인 인권의 후퇴와 연결지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갑자기 내 옆으로 버스가 굉음을 내며 지나갔다. 그러면서 자전거 행렬을 앞지르더니 행렬 앞 쪽에 있는 친구의 어깨를 커다란 버스가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깜짝 놀랐다. 우리는 신호에 걸려있는 버스를 가로막았다.
아버지는 5개월째 냉동고에 누워계시고, 맏상주인 형님 이성연은 영안실을 지키느라 어머니 전재숙은 현장에서 경찰과 싸우느라 면회할 여유조차 없다. 색시 정영신이 새벽에 면회를 가고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도 하고 현장에서 경찰과 싸우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신부님, 길 위의 신부님. 언제 저도 용산 현장에 나가 꽃으로 단장된 분향소에서 열사들 앞에 향을 피우고, 레아 호프의 바뀐 모습도, 예술포차도, 그리고 주위의 벽시나 벽화 등 예술인들이 만들어놓은 예술의 거리를 거닐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생명권’이란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다 결국 쓰레기통으로 버려진 바람 빠진 공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료만 내면, 좋은 약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처럼 말하던 한국정부의 겉모습은 우리들의 싸움으로 양파껍질 벗겨지듯 속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민병대의 총에 맞아 쓰러져 피 흘리며 죽어간 /이란 소녀 네다는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