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디어 위기의 진실

미디어 위기의 진실

공영방송의 공공적 역할을 생각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며 컨텐츠를 생산해왔던 제작 주체들, 그리고 이들과 교감해온 인터넷 공간과 시민사회와 독립미디어 주체들의 실존... 이들 네트워크의 위기에 그 실체적 진실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일제고사 거부 동행기 \”일제고사 쩔어\”

일제고사 거부 동행기 \”일제고사 쩔어\”

\"성적에 들어가지 않는 시험이라도 시험 보는 게 부담스럽잖아요\", \"일제고사 보기는 했지만 고등학생 되서도 봐야 되는데 싫어요\", \"학교 줄 세우는 시험이잖아요. 그런 시험은 나빠요\" 그러다 대화 도중 한 학생이 \"선생님 짤리면 안 되니까 기사 잘 써야 되요\"라고 했다.

전북교육청은 ‘일제고사 거부’ 허락 공문

전북교육청은 ‘일제고사 거부’ 허락 공문

이 같은 전북도교육청의 공문은 ‘일제고사 대체학습 안내편지’를 보낸 교사 7명을 파면, 해임 조치한 서울시교육청의 태도와 상반된 것이어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일제고사 거부 움직임에 대해서도 ‘이전처럼 엄벌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마음대로 감청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마음대로 감청

감청과 통신사실 확인자료 제공 제도의 민주적 운영을 골자로 한 사이버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제안 두 번째, ‘통신비밀보호법’ 개정 방향이 발표됐다.

아무래도 우리는 그들을 못믿겠다

아무래도 우리는 그들을 못믿겠다

그들이 불법 감청을 자행하던 당시에도 통신비밀보호법이 시퍼렇게 존재했었다. 하지만 감청은 전혀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통신사업자들은 불법 감청의 협조자로 전락하였다. 불법 감청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감사원이 이미 2000년 5월 12일 \"통신제한조치 운용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적했던 바가 있다.

좌파청산 과연?

좌파청산 과연?

지난 12월 19일 프레스센터국제회의관에서 국민행동본부로 주최하는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의 제목은 \”대선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정권교체는 되었는가\” 이 자리에는 이동복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갑제닷컴의 조갑제씨가 연사가 되어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에서는 참가자 중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김성욱 조갑제닷컴 기자의 프리젠테이션이 주목을 끌었는데, 김성욱 기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한국의 현 좌파지도를 그려보이며 \’좌파청산 과연\’이란 강연을 선보였다. 강연의 주내용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좌파판을 제대로 청산하려면 \”애국시민이 주체가 되어 한나라당과 정부, 그리고 중요하게 대통령을 압박하여 전교조와 민노당 대한민국의 수구세력들을 날려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 상수도 민간위탁 저지

광주시 상수도 민간위탁 저지

상수도 민영화 반대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경기도 광주시의 상수도 민간위탁을 저지했다. 대책위는 상수도위탁운영계획동의안 상정에 맞춰 22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의회 앞에서 방청투쟁을 벌이며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해 이를 막아선 청원경찰과 대치했다.

진보-보수 가로지르는 ‘사교육 전문가’

진보-보수 가로지르는 ‘사교육 전문가’

한국 최고의 사교육업체가 수능 발표 하루 전날 성적을 사전에 유출해 파문이 일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불러다 조사했다. 첫 사건기사는 위 중앙일보처럼 지난 12일 대부분의 일간지에 실렸다...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권용철 교수는 저널에서 “촛불시위는 3.1만세운동, 4.19혁명 등과 같이 전 국민이 스스로 주체화해 거리로 나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어청수 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주장하는 \"촛불시위는 특정 불온세력들이 주도한 것\"이라는 소위 \'촛불 배후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입장이다.

[영상]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

[영상]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

21일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는 MB OUT 국민 켐페인단 주최로 \’무한도전×2\’ 4096명의 미션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고영이 가면을 쓰고 오후 3시 부터 모여 산타놀이와 줄넘기, 기차놀이 등을 하며 4096명이 모이기를 기다렸다. 이날 명동 거리는 각종 퍼포먼스와 고양이 구호, \’될 때까지 모여라\’ 노래가 울려퍼져 매우 활기찼다. 참가자들은 오후 6시경 결의문을 낭독하고, 2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 ‘한미FTA/MB악법 저지 결의대회, 29일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본회의 강행처리반대 1박2일 비상행동’ , 31일 오후 7시 보신각 ‘아듀 MB 송년무한도전’에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 (노래)될 때까지 모여라-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우리들의 힘으로 2MB를 심판해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우리들의 힘으로 민주주의 지켜내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우리들의 힘으로 미친교육 중단해 될 때까지 모여라 사랑하는 촛불아/우리들의 힘으로 대운하를 중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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