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누가 마녀사냥을 하는가?

누가 마녀사냥을 하는가?

광우병 쇠고기문제를 단지 “월령 30개월의 문제”로 축소하면서, 마치 30개월 미만의 소는 안전한 것처럼 국민을 속여, 결국, 광우병위험물질인 LA갈비가 한국에 상륙하지 않았던가?

당선 첫 선물은 40년만의 ‘중학 입시 부활’

당선 첫 선물은 40년만의 ‘중학 입시 부활’

빠르면 올해 12월 서울에서 중학교 입학시험(입시)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당선 다음 날인 지난 1일, 국제중 설립에 대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8월 2일 촛불집회 시민, 기자 막무가내 연행

8월 2일 촛불집회 시민, 기자 막무가내 연행

8월 2일 촛불집회 명동 밀리오레 앞, 10시 10분경 거리에 있던 시민들이 대부분 인도로 올라가고, 교통이 풀려 교통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교통경찰이 시민들을 밀자, 이에 한 시민이 항의하던 중, 갑자기 연행명령이 떨어졌다. 그 과정에서 옆에 있던 기자도 함께 연행되었다. 총 4명의 시민과 한명의 기자가 순식간에 연행되었고, 기자는 잠시 후에 풀려나왔다.

8월 2일 촛불집회, 색소 넣은 물총과 기동대 등장

8월 2일 촛불집회, 색소 넣은 물총과 기동대 등장

8월 2일 촛불집회, 9시 40분경 명동 밀리오레 앞 색소를 넣은 물총과 경찰관 기동대가 등장했다. 이 시각에는 시민들이 도로에서 거의 빠져 인도로 올라간 상황이었다. 이날 물총과 기동대는 사용되지 않았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명동역 앞 전경 투입, 촛불시위 자진해산

[미친소가 몰려온다] 명동역 앞 전경 투입, 촛불시위 자진해산

이날 처음 투입된 경찰관 기동대는 형광 녹색 우의 위에 각종 보호장구를 두르고 진압봉과 둥근 방패를 들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들이 물러난 후라 경찰관 기동대도 검거 작전 없이 잠시후 물러났다. 한편, 이날 전경들은 경찰의 사전 예고대로 색소를 섞은 물대포를 준비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제 인간성이 하얗게 타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인간성이 하얗게 타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나날이 반복되고, 저는 제 인간성이 하얗게 타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진압작전에 동원될 때도, 기약 없이 골목길을 지키고 있어야 할 때도, 시민들의 야유와 항의를 받을 때에도 아무 말 못하고 명령에 따라야 하는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것은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근무시간이 늘어나고 육체적으로 고통이 따르는 건 감수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제가 하는 일이 대체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인가를 생각하면 더 괴로워지더군요. 누구도 그런 것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서라면 갓 스물의 젊은이들이 폭력적인 억압의 도구가 되어도 괜찮은가요? 그런 정당성은 누가 보장해주나요? \” -이길준 이경 양심선언문 \”나는 저항한다\” 中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최루액 쏘고, 체포전담조 투입, 공개수배까지\”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최루액 쏘고, 체포전담조 투입, 공개수배까지\”

서울경찰청장은 2일로 예정된 촛불집회 진압에 최근 신설돼 \'백골단 부활\' 논란을 빚고 있는 체포 전담반을 투입하는 한편, 최루액을 적극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9년 이후 사용되지 않았던 최루액이 10년 만에 시위 진압에 다시 등장하게 됐다.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 그 후, 670일… MB ‘2차 위기’ 원인될 수도

[교육희망] 서울교육감 선거 그 후, 670일… MB ‘2차 위기’ 원인될 수도

공 당선자 임기 동안 자율형사립고교(자사고)와 국제중학교, 기숙형공립고, 특수목적고 확대 등 이른바 엘리트 명문학교를 세우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의 ‘고교다양화 300’ 공약이기도 한 자사고와 기숙형공립고 설립은 국회가 올해 안에 법을 고칠 경우 당장 내년부터 신설 붐이 일어날 것이다.

누가 신나래 학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누가 신나래 학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결국 담임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명단을 불러버렸다. 그 날, 나래는 집에 와서 내내 울었다고 한다. 그 교사는 수업료를 내지 못한 학생들을 낼 때까지 자주 학교에 남겼다고 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초부터 \’삐걱\’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초부터 \’삐걱\’

\"식비를 포함해 요양비를 62만5천 원을 내고 있습니다.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올려 내야하고, 내야 할 돈은 거의 그대로인데 어찌 이것이 국민을 위한 법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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