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친소가 몰려온다] 군화발 폭행, 서울대 학생들 분노 폭발

[미친소가 몰려온다] 군화발 폭행, 서울대 학생들 분노 폭발

1일 새벽, 서울 경복궁 앞 동십자각에서 전경과 대치 중에 발생한 폭력사건 동영상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무기\’ 가 된 살수차, 강한 수압에 반실명 부상도

[미친소가 몰려온다] \’무기\’ 가 된 살수차, 강한 수압에 반실명 부상도

살수차에서 발사되는 물의 수압은 건장한 사람도 몸이 휘청하거나 주저앉게 만들며, 몸집이 작은 사람은 일시적으로 몸이 떠 날아갈 정도로 강하다는 것이 시위 참가자들의 하나같은 증언이다. 경찰들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방패를 세워 상반신을 가격하고 진압봉으로 머리와 얼굴 부위를 때렸으며, 근접분사기로는 개인개인의 얼굴을 직접 겨냥해 쏘아댔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모두 시민이고, 대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모두 시민이고, 대표다\”

1일 아침, 밤새 물대포를 맞으며 버틴 돈암동에 산다던 한 여성은 울먹이면서 말했다. 그녀는 이명박 정권의 실체를 본 순간 이명박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부의 수장이 될 수 없음을 성토하고 있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의 6월 첫날, 동생에게서 온 문자

[미친소가 몰려온다] 촛불의 6월 첫날, 동생에게서 온 문자

열심히 해. 맘으룬 그 인원이면 최소한 청와대 앞까지 했는데 역시나 특공대까지...쭉 봐왔는데 심해서 연락한 거야. 더 많을꺼 아냐 다친 사람. 사실 말로 다 안 나오지만..역사가 증명하잖아...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시민이다\”..꺼지지 않은 촛불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시민이다\”..꺼지지 않은 촛불

촛불의 생명력은 질겼다. 오전 3시 15분경 경찰 측에서 \"3시 30분까지 해산하지 않으면 검거하겠다\"는 경고 방송이 나오자 시위대에서는 긴장감이 흘렀다.

6월 1일 새벽 물대포 쏘며 시위대 강제진압

6월 1일 새벽 물대포 쏘며 시위대 강제진압

새벽 4시 10분경 시민들에게 무차별 살수하며, 폭력 진압 시작 아침 6시 50분 추산, 부상자 60여명(광우병대책위 공식집계) 연행자 180여명(경찰 관계자 설명)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물대포 공격에도 ‘비폭력’ 저항한 시민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물대포 공격에도 ‘비폭력’ 저항한 시민들

또 1시 40분 경 전경버스 위에 올라 경찰에 항의하던 한 남성에게, 경찰이 불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이 남자에게 물대포를 발사했다. 이 남자는 물대포를 맞자마자 강한 충격을 받아 땅으로 추락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무참히 맞고 연행된 민주시민들

[미친소가 몰려온다] 무참히 맞고 연행된 민주시민들

오전 7시35분 경 조계사와 경복궁 양방향에서 경찰들이 방패를 앞세워 \'와\' 소리를 지르며, 시민들이 점거하고 있던 안국역사거리로 진입했다. 순식간 안국역사거리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풍문여고와 인사동 쪽 인도로 밀려 올라갔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李대통령,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알아 와라”

[미친소가 몰려온다] 李대통령,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알아 와라”

중국에서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집회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4시 대학로에서 \”10만 촛불을 켜자\”

[미친소가 몰려온다] 4시 대학로에서 \”10만 촛불을 켜자\”

한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4시 대학로 집회를 시작으로 촛불대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는 \"10만 촛불이 모일 수 있도록 하자\"며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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