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입된 GMO 옥수수는 여러 종류의 가공식품에 전분, 전분당으로 첨가되는데 이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어디에 얼마만큼 사용됐는지 국민들은 알 수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식품가공 업체들이 원료로 썼다는 혼입여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모란 아래에는 지질이 궁상맞은 잡초들이 봄 잔치를 벌이고 있다. 모란을 가꾸면서 뽑고 베어 내도 잡초들은 또 다시 자라나서 저희들끼리 신 나는 봄꽃 잔치를 벌인다.
청소년들에 대한 ‘관리’의 징후는 이날도 나타났다. 경찰이 참여 청소년에게 강압적으로 전화번호를 요구했다는 제보가 주최측에 있었고 참여자들은 경찰에게 비난의 야유를 보내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무엇이 \'명예훼손\'인지는 더더욱 모르겠다.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하니까 명예훼손으로 처벌하겠다는 건가? (그럼, 탄핵에 서명한 130만 명 다 처벌하든가) 대통령이든 보건복지부 장관이든, 무릇 공직자라면 국민들의 쌍욕도 감수할 생각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술집에서 \"MB CIBAL 어쩌구 저쩌구\"하다가 잡혀가는 시대로 돌아가자는건가?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공개서한을 통해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여론은 그야말로 민란(民亂) 직전의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대통령과 정부는 더 이상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늘어놓거나, 정치적 이해를 따지지 말고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귀 기울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진보 일간지 창간이 시도된다. 울산노동뉴스는 창간 3주년(2005년 5월 1일 창간) 기념 심포지움으로 \'울산지역 진보 일간지, 가능한가?\'를 다룬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김제, 순창 지역 오리·닭 사육 농가 농민들이 13일 오후 2시 도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도지사 면담을 통해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를 요구했다.
한국정부의 태도변화는 분명 커다란 성과이다. 하지만 그리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후보시절 병역거부에 대해서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다수가 된 18대 국회는 앞날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노동자 학부모가 교육 운동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취지의 학부모단체가 창립된다. 약 1년 반의 준비 과정을 거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민중학부모회(준)’은 오는 15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미국 내 쇠고기 작업장의 위생검역 상황을 파악하겠다며 현지점검단을 12일 오전 미국에 파견한 것을 두고,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이 \"차라리 쇼를 하라\"며 강한 비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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