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는 오후 2시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대검의 특별수사팀 구성을 요구했다.
KBS는 11월부터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채널\'을 5분 연장해 편성시행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그러나 시민제작자들은 KBS의 일방적 결정이며,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삼성은 이 자료 서두에 \"근거 없는 허위 폭로가 잇따르고 억측과 오해가 확산되어 삼성의 기업 이미지가 훼손되었다“며 \"정상적인 경영 활동 및 해외 현장의 글로벌 사업 수행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삼성 비자금 파문에 언론의 침묵에 대해 “삼성 가족을 자처하는 것”이라며 강한 비판을 제기했던 언론단체들이 5일 “지금의 언론 보도 행태는 과거 잘못된 미디어쟁책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다. 4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선미디어연대는 5일 13개 언론개혁과제 제안을 위한 각 대선캠프 방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삼성 비자금 파문에 대한 언론의 적극적 보도를 당부하는 동시에, 미디어 정책에 대한 각 캠프의 입장을 촉구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의 2차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삼성그룹 전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가 “현직 최고위급 검사 가운데 삼성의 불법 뇌물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이 여럿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사치를 하기도 했다”고 고백한 김 변호사는 “대신에 삼성은 내게 범죄를 명했다”며 “돈으로 사람을 매수.회유하는 불법 로비는 모든 임원의 기본 책무였고, 나는 검찰을 비롯해 법조계 인물을 관리해야 했다”
국제세미나가 끝난 바로 다음날인 1일 프리스피치 TV의 존 스타우트 공동창립자와 미국의 미디어 액티비스트인 디디할렉이 참세상 사무실을 찾았다. 이날 이들은 참세상을 방문해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와 참세상 기자들을 만나 서로의 상황을 공유했다. 이들의 방문도 그 발걸음 중 하나일 것이다.
캐서린은 RTV가 개국 5주년 기념해 마련한 국제세미나를 참여하기 위해 약 4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참세상\'은 세미나 첫날인 지난 30일 청진동 해장국 골목 어느 커피숍에서 그녀를 만났다.
\'회장 지시사항\' 문건에서 이 회장은 \"호텔 할인권을 발행해서 돈 안받는 사람에게 주면 부담 없지 않을까\"라며 \"금융관계, 변호사, 검사, 판사, 국회의원 등 현금을 주기는 곤란하지만, 주면 효과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지시하고 있다.
가속화되고 있는 간병, 보육, 장애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의 시장화에 맞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빈곤사회연대 등 노동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서비스시장화저지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사회서비스공대위)가 공식 발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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