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은 이랜드-뉴코아 사태에서 정부의 책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태세다. 37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0일 오전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청장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워크샵 참가자들은 오는 18일 노동자 대회와 계속 되고 있는 이랜드 집회 등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자며 의지를 모았다.
이랜드-뉴코아 파업 투쟁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와 연대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족문학작가회의, 전국교수노조, 문화연대 등 지식인 800여 명은 8일 다양한 지식인 단체들과 그 구성원들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뉴코아-이랜드 파업 지지\"의 입장을 밝히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7월26일 성명을 발표, “범국본이 합법적으로 집회 신고를 제출하였고, 헌법 21조에 집회의 허가제는 인정하지 않는다”며, “두 대표의 구속이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위반한 것”이라 지적했다.
<화려한 휴가>에서 밝히지 못한 발포주역과 학살원흉.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의 수효. 진압군이 복용했다는 최음제와 같은 약물의 존재. 헬기를 동원한 가공할 민간인 학살. 이런 것들과 아울러 항쟁당시 미국의 구실과 광주를 제외한 국민 모두의 침묵까지 되짚어야 한다.
아파트 둘레 화단 목련이나 수수꽃다리, 청단풍, 꽃사과 따위 나무 밑을 비비추가 다 차지해 버렸다. 며칠째 계속 쏟아져 내리는 장맛비에 나뭇잎들은 흠뻑 젖어 늘어져도 비비추는 빗물 무게에도 흐트러짐이 없다.
대학과 기업 사이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 교육부는 8월 2일 대학자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기업 금지업종을 102개에서 21개로 줄였다. 대학들은 이제 숙박이나 노래방, 술집 등을 빼고는 맘만 먹으면 웬만한 도 소매업과 서비스업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땅, 갯벌\'에서 3일간 열리는 아름다운 영화제 \'2007부안영화제\'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갯벌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보다 훨씬 강한 아산화질소를 흡수하는데 엄청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갯벌을 없애면 지구온난화는 가속화 되는 것이죠.”
‘새만금락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날 8월 1일 해창갯벌에서는 새만금사업을 반대해온 젊은 전사들이 갯벌도 살고 사람도 살자는 살살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었다. 새만금사업을 힐난하며 해창과 계화 갯벌 등지에서 현장미술 활동을 해왔던 최병수는 ‘새만금사막’의 한가운데에서 록 해골을 꽂는 시각이미지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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