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설명은 궁색해 보인다. 한국은 작년 말 기준으로 휴대전화 가입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가계지출 통신비가 30조 원에 달한다. 때문에 복지부가 휴대전화를 \'생필품\' 목록에서 제외한 이유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언론사주의 성폭력 사건을 보도한 \'시민의신문\' 기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시민의신문\' 이형모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자신사퇴 이후 \'시민의신문\'기자들과 노조위원장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창원에 있는 전국금속노조 R지회가 ‘노조 설립 20주년 기념 - 가족과 함께 하는 투쟁문화제’를 열었다. 사회자는 마이크가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웅변을 토한다. 출연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전문 MC라면 이런 멘트를 안 날렸을 거다.
2002년 선거보도 감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던 ‘대선미디어공정선거국민연대’에 이어 모니터링 대상영역을 확장하고 대선 시기 언론 정책 기능까지 통합한 ‘대선미디어연대’가 21일 출범했다.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제주도와 해군의 기지건설의 주요한 원칙으로 강조해왔던 주민동의는 얻지 못한 셈이다. 이에 따라 해군기지건설 역시 원점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전장연은 지난 8월 17일 오후 2시 대전 직업능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전국의 장애인운동 활동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강령 및 규약, 임원진 선출 등의 안건을 통과시키고 정식 출범을 선언했다.
지난 16일 결성된 ‘동대문운동장철거반대와보존을위한공동대책위’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의 일방적인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반대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동대문운동장을 경기장과 스포츠 박물관,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각계각층 10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일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2차례 점거 파업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인권유린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덩굴줄기가 다 질긴 것은 아니다. 사위질빵 덩굴줄기는 질기지 않다. 줄기가 약해서 칡이나 댕댕이덩굴처럼 쓰이지 못하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도 그 덕에 재미있는 이름을 얻었다.
87년노동자대투쟁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엮은 이 책은 87년 전후부터 2007년까지 울산에서 활동한 현장 노동자들과 백무산, 정인화, 안윤길, 조성웅 시인 등이 쓴 시 202편을 연대별로 배열, 울산 지역 노동운동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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