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둔 마지막 KBS 17기 시청자위원회 전체회의가 있던 지난 19일, 열린채널의 정상화를 위한 시민제작자들의 모임 ‘닫힌채널’과 시청자참여프로그램시민사회단체협의회(시청협)는 이날을 ‘행동의 날’로 정하고 방송위원회 항의면담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마을에 모인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다 자신들의 땅이 넘어가겠구나 하는 것을 비로소 알게됐다. 정부당국, 국방부나 군산시로부터 그 어떤 내용을 공식적으로 들은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끝물막이 공사 완료로 인해 물길이 막혀 나날이 황폐해지는 새만금 갯벌과 지역 공동체의 부활을 꿈꾸는 ‘거침없는 하이킹’이 시작됐다.
20일 뉴코아 강남점 농성장 공권력 투입 현장에서 ‘한국기자협회’에서 발행한 취재완장을 착용한 채 연행되는 노조원에 대한 수배자 명단확인 작업을 하던 모습이 포착됐다. 프레스완장을 차고 있던 이 사람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실 인터뷰에서 경찰로 확인되었다.
탄금중 교장 성희롱 사태와 관련하여 충북도교육청이 7월 18일 개최했던 징계위원회 결과가 19일 오전 10시경 발표되었다. 결과는 중징계의 최하 단계인 ‘정직 1개월’이었다.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완료 이후 메말라 버린 갯벌에서 모래와 소금가루가 바람에 날려 주변의 주택가를 뒤덮어 새만금 연안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대추귀고둥은 담수가 들어오고 바닷물이 가끔씩 들어왔다 나가는 상부 조간대 갯벌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특히 이 종은 1속 1종인데다,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종으로 지정해 놓았다.
시민강좌 2강은 \'한미FTA를 계기로 바라본 한국 경제의 역사와 쟁점\'이란 주제로 , 3강은 \'시민계급 87년 이후 한국 정치의 이념과 주체\'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바닷물과 강물과 갯벌이 자연스럽게 만나지 못하도록 세계 최대의 단두대를 바다 한가운데로 가로질러 놓은 결과 방조제 내측 뿐만이 아니라, 외측에도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내외측 모두 어민들의 생계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있다.
아들 녀석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녀석이 큰 소리로 아빠는 어느 대학을 나왔냐는 것이다. 순간 나는 좀 당황하여 기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조용조용히 아빠는 학창시절에 인생에 대한 남다른 고민이 많아서 뭐 대학은 못가고 어쩌고저쩌고... 밥 먹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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