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나들이

서울 나들이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면서 주인(국민)에게 종(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시키는 이상한 법

숨은 빈곤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숨은 빈곤을 찾아 떠나는 여행

빈곤 문제의 시작이지 않을까?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갖지 못하고 권리를 찾을 기회까지 박탈당하여 삶의 끝자락까지 내몰린 이들은 결국엔 기어이 생존을 건 투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충북도교육청, 탄금중 교장 성희롱 인정

충북도교육청, 탄금중 교장 성희롱 인정

탄금중학교 성추행 피해 여교사가 제기한 고충심사청구에 대해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성희롱을 인정한다는 결정을 당사자에게 정식으로 통보했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고집불통 친구, 방동사니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고집불통 친구, 방동사니

\'느티나무 방과후\' 아이들을 데리고 잠자리 잡으러 숲 가까이로 갔다. 올해는 장마가 길어서인지 잠자리가 많지 않다. 숲에는 더위를 피해 날아온 좀잠자리들이 더러 있었지만 아이들이 잡을 만큼 많지는 않았다.

‘대학자율’ 번지수 잘못 찾은 교수평의회

‘대학자율’ 번지수 잘못 찾은 교수평의회

논란의 중심에 교육부와 청와대가 있지만 그 반대편 중심엔 사립대총장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장무 서울대총장), 보수언론 등이 있다. 그런데 요즘 신규그룹이 더 생겨났다. 대학 평교수회가 그것이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모세의 십계명과 국기에 대한 맹세 수정문

[맹세야, 경례야 안녕∼] 모세의 십계명과 국기에 대한 맹세 수정문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너(국가)를 용서하지 않겠다!” - 달의 요정 세일러 문

개혁세력의 실패는 \’관료\’ 에 대한 패배인가

개혁세력의 실패는 \’관료\’ 에 대한 패배인가

\'전환의 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 노동사회시민운동 진영의 열린 토론의 마당인 한국사회포럼 이틀째.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는 \'외환위기 10년, 그 야만의 시대\'를 진단하는 전체 토론이 진행됐다.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저항으로서의 대안 공통어 에스페란토 운동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저항으로서의 대안 공통어 에스페란토 운동

제3회 맑스코뮤날레 주관단체 세션부문에서 \’에스페란토-레토\’는 \’에스페란토와 맑스주의\’라는 주제로 세 개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에스페란토-레토(Esperanto-Reto)는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단체로 언어제국주의에 대한 비판과 평등한 국제공용어로 에스페란토를 제안하는 운동단체이며 \’레토\’는 에스페란토로 \’망(網)\’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회는 에스페란토평화연대 활동가인 안종수(에스페란토 이름은 카라 : Kara) 에스페란토-레토 회원이 맡았으며 \”에스페란토 운동과 좌파운동과의 연결된 부분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현재지점에서 새로운 운동의 계기를 마련 하고자 한다\”고 이번 맑스코뮤날레 참가 취지를 밝혔다. 실용적인 평화의 공통어 에스페란토 첫 번째로 출판활동가인 정현수(파즈 : Paz) 에스페란토-레토 회원이 \’맑스주의와 에스페란토 운동의 역사\’의 발제를 시작했다. 정현수 회원은 에스페란토 이전과 이후에도 많은 인공 공통어가 만들어 졌지만 대부분 실패했는데 그 원인으로 그것을 창안한 사람들이 인류 공통재인 언어를 자신의 사적 소유물로 삼아 독점적 권리를 가지려고 했음을 지적했다. 그에 반해 에스페란토를 창안한 자멘호프는 자신의 독점적 권리를 포기하고 \’온 세계가 에스페란토의 물권을 소유한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또 자멘호프는 국가권력, 정부 등 공식기구를 이용하여 에스페란토의 사용을 위로부터 강제하는 것을 반대하며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아래로부터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다양한 민족들의 상호이해와 평화를 이룸으로써 확산되기를 원했다고 한다.

조직위, \”토론문 수정요청 있을 수 없다\”

조직위, \”토론문 수정요청 있을 수 없다\”

강 상임집행위원장은 \"조직위는 발표자나 토론자에게 원고의 수정을 요청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국사회포럼은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토론되고 논쟁되는 것을 지향한다\"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토론회 준비위도 아닌 한국진보연대의 모 인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 \'김일성 관련 부분만 빼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특정 부분만 빼면 된다고 한 것이 삭제 요청이 아니고 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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