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46호/동향]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 지역에서의 미국 군사행동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이 냉혈하게 경제적 이익과 이윤을 쫓는 데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다. 이 모든 것이 거의 7000명에 가까운 죄없는 미국인의 죽음에 대한 보답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잔인한 행위이다. 오늘날 세계는 지구적 테러에 대한 대응에서 미국의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단지 외피일 뿐이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는 미국이 경제적 헤게모니의 강화를 추구하는 데에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인정할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도, 미국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함께 명확히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