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전인수)가 ‘열사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로 하이디스지회 이상목 지회장에게 청구한 4억 원의 손해배상 2심 판결이 오는 19일 열린다.
기본 10억 원 이상. 민주노총 사업장만 1,600억. 기업이 노동자 대상으로 청구한 손해배상 규모다. 손배 피해노동자가 직접 국회에서 ‘신종 노조탄압’으로 나타난 손배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고, 노조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을 요구했다.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중앙대학교의 학생 징계가 2003년 두산중공업 노조 탄압과 비슷하다.
분노보다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성스러운 가톨릭 정신에 의해 만들어진 병원에서 빚쟁이 대하듯 하는 이런 합의서를 어찌 기록으로 남길 생각을 하셨는지,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여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노동자들에게 \\\'광주항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쟁의행위에 따른 손배가압류 법개정으로 제한해야 비정규직노동자 보호 법률 제정 촉구하기도
진상조사단 "사측 손배가압류·부당노동행위가 원인" 잠정 결론 대책위·한진중 21일 교섭 개시키로
분신대책위, "열사가 남긴 유서에 근거한 일관된 원칙의 투쟁" 열사 장례, 두산중 전체 사원 등 5천여명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노동자장'으로
12일 7시경, 노동부 중재로 개인손배 가압류 취하, 해고자 부분 복직 등에 합의해
10일 창원지법, "고 배달호씨 시신 퇴거, 미망인 퇴거, 배달호 열사 관련한 연설, 선전물 설치 금지" 등 판결내려 노동부 장관, 노사 중재 나서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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