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

이 대통령, “외환위기 걱정 말고, 십시일반의 전통 살려주길”

이 대통령, “외환위기 걱정 말고, 십시일반의 전통 살려주길”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현재 제기되는 외환위기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 외환위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98년 IMF 구제금융 당시의 외환위기는 아시아의 금융위기였지만 지금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파급되고 있기 때문에 당시와 다르다는 것이다.

\”고위공직자 중 최고 감세 수혜자는 MB\”

\”고위공직자 중 최고 감세 수혜자는 MB\”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세 정책에 따라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이 총 6천443억에 달하는 상속·증여세 감세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전체 고위공직자들 중에서 소득세와 상속·증여세 감면 혜택이 가장 클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6호]2MB의 감세정책, 부동산경기 진작책은 한국경제와 민생을 나락으로 이끌 것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6호]2MB의 감세정책, 부동산경기 진작책은 한국경제와 민생을 나락으로 이끌 것이다

경제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2MB의 소용없는 몸부림 9월 초 국민과의 대화에서 대통령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지만 위기는 아니다”라며 현실로 다가온 위기를 애써 부인했다. 하지만 뒤이은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가 거세지자 정부 역시 어쩔 수 없이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발언을 쏟아냈다.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정부가 빼어 든 대표적인 카드는 향후 5년 동안 26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감세정책과 대규모 주택공급,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통한 부동산경기 진작책이다. 정부가 발표한 2008년 세제개편안은 소득세, 법인세, 부동산세 등의 대대적 감면을 포함한 것으로 -종합소득세율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2% 인하 -법인세율 3~5% 인하 -양도소득세 고가주택 기준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완화 -상속·증여세율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대규모 감세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진작시키겠다며 감세가 전체 국민의 팍팍한 삶에 조금이라도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했다. 하지만 감세의 혜택은 대부분 고소득자와 대기업에게 집중되어 있다. 게다가 요동치는 경제상황에 맞서 안정적인 현금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팽배한 현 시기에 감세로 혜택을 본 사람들과 기업들이 곧바로 절감된 세금을 투자에 사용할 리 없다. 결국 세입감소로 인해 빈곤·취약계층에

부자를 위한 감세선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부자를 위한 감세선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사는 부자들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그들만의 도시’에서 안락한 생활을 누렸다. 담장을 둘러치든, 오르지 못할 곳으로 올라가든, 사람들 사이에 벽과 차별을 만드는 사회는 비정상적인 사회이다. 거품은 아무리 부풀어 오르더라도 결국 어느 순간 꺼지게 마련이다.

감세가 불러올 공기업 매각과 공공요금 인상

감세가 불러올 공기업 매각과 공공요금 인상

감세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나지 않는다면 다음은 세금환급이다. 그리고 직접적인 현금보조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다. 경상수지는 적자이고 재정지출 수요는 증가할 태세다. 자본시장의 적자도 대부분 정부의 외환보유고에서 채워 넣는 방식이 될 것이다. 그럼 그 돈 많은 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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