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대량 학살 속 AI의 역할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하는 학살 캠페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술 기업들이 이 과정에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팔레스타인 점령지 전역에서 감시 관행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AI 시스템은 살해할 사람들을 ‘추천’하며 그들의 위치를 추적해 언제 공격할지 결정한다. 구글 포토의 얼굴 인식, 왓츠앱 그룹 멤버십, 소셜 미디어 연결, 전화 연락처 및 휴대폰 정보 등 기존의 이스라엘 감시 데이터를 수집, 검색 및 처리해 살해 목록을 만든다. 이후 이스라엘 군은 이를 승인해 가족과 이웃 전체를 폭격한다.
앰버 라흐만(Amber Rahman)
2024.10.2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