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군산 평통사 소식

군산 평통사 회원, 후원회원을 비롯하여 전북과 군산지역 단체와 평통사 본부 및 지역평통사에서 오신 내빈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산 평통사가 탄생했습니다. 특히 전북과 군산지역에서 군산농민회 권성근 회장과 조판철 회원, 군산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대표 정 민 목사님과 임춘희 조규춘 이인구 석일 목사님, 우리겨레하나되기전북운동본부 대표 이강실 목사님, 여 성구 대우자동차노조 현장조직 참소리 의장, 참주거실천연대 김성훈 공동대표와 회원들, 군산미군기지 피해상담소 오두희 소장, 우리땅군산기지되찾기시민모임 윤철수 사무국장, 채옥경 군산시의원, 채상원 민주노동당 군산시당 사무국장, 돌베개교회 교인들, 홍진웅 군산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등 많은 분들 이 참석해서 창립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광주전남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광주전남 평통사 소식

지난 4월 한 달 광주 전남은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체결> 운동을 회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과 자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태세들을 갖추는 것에 선차적인 힘을 기울여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중들의 정서와 추진위원 참여 과정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고, 김종일 처장과 유영재 정책 실장의 교육을 통해 내용적 준비를 갖추고 5월 2일 평화카페를 통해 중간 총화를 하였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 평통사, 제5기 시민학교를 돌아보며]

[평화누리통일누리] [안동 평통사, 제5기 시민학교를 돌아보며]

분단된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며 지역의 대안적 발전을 위한 자발적 시민단체 “안동, 평화와 통일 을 여는 사람들”이 이번 2007년 가을을 맞아 연례적으로 행사해오던 안동 시민학교의 제5회째 개교를 맞았다. 기간은 11월 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19:00~21:30)에 개강하여 11월 30일까지 연 5주간 진행됐다. 장소 는 안동가톨릭상지대학교 셀린관과 세미나실로 지역의 매우 뜻 깊은 행사인 만큼 대학 측에서 장소 및 시설을 전 격 후원해 주었다. 이번 제5기 안동시민학교의 제목은 “민족주의 이후의 민족”으로 큰 틀을 정했다.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점차 가속되어지는 전 지구적 미 제국주의와 또 신자유주의라는 미명하에 진행되는 경제 적 예속을 탈피하고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이뤄내는 진정한 대안이 무엇일까 하는 일종의 모색에서 출발했다. 즉, 글로벌화 된 미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새로운 사고의 필요성과 함께 분단된 이 땅에서 어렵게 싹이 트기 시작한 “우 리 민족끼리”의 남북화해 협력이 내포하는 진정한 민족주의와 또 우리에게 과연 “민족”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깊이 성찰해 보기 위한 기회로 활용해 보기 위함이었다. 이번 제5기 안동시민학교를 실제적으로 기획하고 입안한 피재 현 정책실장의 “민족주의 이후의 민족”으로 정한 화두의 웅변이다. 이러한 관계로 이번 제5기 안동시민학교의 초빙 강사진은 이 “민족”이라는 큰 주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가 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면면만은 결코 예사롭지 않다.

강정구 교수 유죄 판결

강정구 교수 유죄 판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던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게 법원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해 유죄를 확정했다.

“나의 학문적 소명은 ‘냉전성역 허물기’”

“나의 학문적 소명은 ‘냉전성역 허물기’”

동국대 직위해제 결정은 학생 수업권 침해 개학을 맞은 동국대, 지난 2월 8일 직위해제된 강정구 동국대 교수는 8일 동국대 동국관 1층 한 강의실에서 ‘한국사회 냉전성역 허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는 본래 동국대 내 팔정도 앞에서 천막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국민행동본부 등 일부 우익단체들의 방해로 무산,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후 5시에 내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것이다. 이날 강연이 진행된 동국관 1층 306호는 강정구 교수가 강의를 해오던 강의실이었다. 지난 2월 8일 동국대는 이사회를 열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강정구 사회학과 교수를 만장일치로 직위해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최근 동국대는 직위해제 결정에 대한 후속조치로 강정구 교수에게 배정되었던 전공과목 ‘정치사회학’ 강의를 폐강시켰다. 이동철 학생대책위 집행위원장은 “동국대의 직위해제 결정은 한 교수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수업권을 박탈했음은 물론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학생들의 수업권마저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오늘 수구보수 집단의 방해공작 또한 엄연한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냉전 성역 허물기가 나의 학문적 소명” 강정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교수 개인의 학문적 기본은 민족-민중-비판 학문”이라며 “이러한 학문이 비판학문을 지향하고

“취업제한 발언, 시장의 월권이자 경제단체의 반칙”

“취업제한 발언, 시장의 월권이자 경제단체의 반칙”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 등 총 26개 단체로 구성된 ‘강정구교수사건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대한상공회의소의 자유로운 취업권 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측에 면담을 요청했다. 취업에 불이익을 주겠다? 이는 ‘한국전쟁은 통일전쟁’이라는 요지의 강정구 교수 논문과 관련 작년 10월 4일 “강정구 교수의 강의를 들은 학생에게 취업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김상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발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었다. 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월 초 김상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발언은 동국대의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 등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며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비판하는 교수들을 몰아내고 그 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취업제한 등 불이익을 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김상곤 공동대책위 공동대표는 “개별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가지고 학생의 취업권을 위협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정구 교수의 발언은 국가보안법으로 재단하고 학생들의 취업권은 자본보안법으로 재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상곤 공동대표는 “김상렬 부회장의 발언은 광범위한 교권을 짓밟는 것으로써 김상렬 부회장의 개인적 사과는 물론 상공회의소 측의 공식적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상렬 부회장 징계 및 공식적 사과 요구 이에 공동대책위는 △재계의 학문과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철회 요구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철회 요구

“학술적 쟁점과 관계 없는 문제”라며 “기업도 파업할 수 있다며 이수영 경총 회장이 밝혔듯이 핵심은 연구자의 결과에 대한 사회적 주류 여론과 다르다는 이유로 재단하는 자본의 민주주의 위협”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에 강력 반발

교수단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에 강력 반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지키는 데 앞장서야할 대학이 외부의 부당한 압력에 굴복한다면 대학으로서 존재이유를 상실하는 것"

동국대,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 연기

동국대,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 연기

동국대는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 건과 관련하여 24일 오전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이사 13명 중 6명만이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를 열지 못했다. 이로써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의결은 다음 이사회로 넘어간 상황. 동국대는 지난해 12월 23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정구 교수를 총장 및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정책회의에서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던 같은 시각, 본관 앞에서 ‘강정구교수사건해결을위한동국대학생대책위원회’는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철회를 요구하는 3000배를 진행하였다.

징계가 아니라 징계성을 지닌 행정조치?

징계가 아니라 징계성을 지닌 행정조치?

동국대는 "징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단지 인사상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단순한 행정조치였다"고 밝힌 것. 그러나 이러한 동국대의 입장에 교수단체 회원들은 오히려 지능적인 조치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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