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을 약화시키는 한미 FTA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한미FTA반대릴레이인터뷰 : 제조업과 투기자본
서울에서 한미FTA 2차협상 4일째인 2006년 7월 13일 농민들은 을지로에서 신라호텔까지 한미FTA 장례행진을 한다
7월 14일 지하철 선전전
한미FTA 협상 마지막날 예정되어 있던 협상은 중단되었고 신라호텔 앞 장충교회 옆에서는 한미FTA 저지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미FTA 협상 저지 투쟁 보고대회
한미FTA 2차협상 나흘째인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을지로에 있는 훈련원 공원에서는 농민들이 한미FTA 장례식을 거행하였다. 농민들은 협상장인 신라호텔쪽으로 행진하면서 한미FTA 노제를 지내기 위해 상여를 불태웠고 경찰이 막아서면서 충돌,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오후 2시에는 전국언론노동자들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여의도 KBS 본관앞에서 진행되었으며 집회 이후 언론노동자들은 국회까지 행진하였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3일 오전 10시 훈련원 공원에서 한미FTA 장례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날 행사에 쓰일 상여를 탈취하고, 상징의식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등, 평화적인 시위를 공공연히 방해했다.
7월 12일, 한미FTA 저지 제2차 범국민대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전 동아일보사 옥상을 점거한 비정규직 장기투쟁사업자들의 투쟁에서부터, 시청 광장과 광화문을 메운 한미FTA 저지의 총궐기 물결!
7월 12일 한미 FTA 추진을 지지하는 집회의 행진에는 대부분 6,70대 노인들 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행진을 했던 대부분의 노인들이 종묘공원에서 집회참가시 3천원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참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행진을 마치고 장충단 공원에서 직접 현금을 주는 장면이 참세상의 카메라에 잡혔다. 많은 참가자들이 집회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한 참가자는 ‘한미 FTA 추진을 지지하는 것은 매국노 짓”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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