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노동운동 열심히 해라? 청와대에 하러 왔다”

“노동운동 열심히 해라? 청와대에 하러 왔다”

20일 저녁, 6개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첫 공동투쟁문화제를 열었다. 이 문화제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서울지역지부 청와대분회, 현대자동차 이수기업 해고자가 함께했다. 서로 다른 산별·업종에서 투쟁을 이어온 노동자들은 이날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며 단결의 의지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노조 통합…내부 갈등 번지나

건강보험공단 노조 통합…내부 갈등 번지나

통합 과정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 될 통합논의에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통합 절차를 문제 삼아 왔던 일부 간부 및 조합원들은 통합 무효화를 위한 법적 조치도 염두에 두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통합’추진이 노조 분열로 이어질 우려도 다분한 상황이다.

‘서민증세’로 건강보험 재정 확충하려는가?

‘서민증세’로 건강보험 재정 확충하려는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국가재정을 줄이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은 국민의 건강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지고 있다는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다. 이를 줄이겠다는 것은 국가가 이러한 의무와 책임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건강보험공단, 용산참사 피해자에게 “치료비 돌려달라”

건강보험공단, 용산참사 피해자에게 “치료비 돌려달라”

건강보험공단이 용산참사 피해자들에게 지급된 보험금을 돌려받겠다고 나섰다. “(철거민 3인의 부상은)경찰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범죄행위가 주된 원인이 돼 발생한 부상”이기 때문에 “치료에 들어간 공단부담금 일체는 부당이득금”이라는 것이 건강보험공단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