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화물연대 임시총회…건교부 최종안 부결

화물연대 임시총회…건교부 최종안 부결

화물연대 중앙지도부는 건교부 최종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부결됨에 따라 내일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으며, 이후 공식 의결기구를 소집해 향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철도의 날 바로 잡으면 안 되나”

“철도의 날 바로 잡으면 안 되나”

정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달리 철도노동자들은 오늘이 ‘철도의 날’로 제정된 것에서부터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현재 철도의 날로 지정된 9월 18일은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할 당시 대륙 침략의 병참선으로 활용하기 위한

이석행 위원장, 장관들과 잇따른 회동

이석행 위원장, 장관들과 잇따른 회동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잇달아 장관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2일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만남을 가진 이후 8일에는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났으며, 12일에는 이용섭 건교부 장관을 만났다.

총파업 돌입한 덤프연대, 과천정부청사에서 결의대회

총파업 돌입한 덤프연대, 과천정부청사에서 결의대회

덤프연대의 집계에 따르면 13일 오전 기준으로 총파업투쟁에 결합한 조합원 규모는 6천여 명이며 비조합원까지 더하면 41,000여 명에 이른다.

환경단체, “정부가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공식 발표해야”

환경단체, “정부가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공식 발표해야”

공대위와 환경운동연합은 “말이 재검토지 사실은 완전 백지화 선언이나 다름없다”며 “한탄강 댐 계획은 거짓과 야합이 빚어낸 대국민 사기극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퀵서비스 산업은 탁구공?

퀵서비스 산업은 탁구공?

현재 퀵서비스 산업과 그 종사자들은 법과 행정으로부터 완벽하게 방치되어 있다. 김성중 노무법인 길벗 대표는 “안타깝지만 현행 법 제도 하에서 라이더들이 근로자성을 인정받긴 힘들 것 같다” 며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것도 업무 지시가 아니라 거래 전달을 받는 형태기 때문에 “법적으론 업주와 라이더들이 대등한 관계” 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자 등록증 발급이나 납세에 관련된 업주들의 불법적 사항들은 지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도 현실 파악은 하고 있으나 모르쇠 취재과정에서 접촉한 서울시, 건교부와 노동부는 모두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다. 서울시 운송과 물류팀 관계자는 자신들도 이러한 실태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음을 시인했으나 건교부로 책임을 떠넘겼다.”우리가 조례를 제정하려고 해도 조례란 것이 법률에 근거해야 하는데 퀵서비스에 관해선 아예 법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자신들도 답답하다고 했다. 건교부에서 퀵서비스에 관한 법안을 제도화시키지 않을 경우엔 손댈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아마 현 정권하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 힘들 것”이라며 “어차피 규제완화와 규제강화 가운데서 규제완화가 기조가 아니냐”고 반문하기 까지 했다. 건교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건교부 물류산업과의 한성수 사무관은 기자에게 “우리도 잘 알고

오토바이만 있으면 됩니다

오토바이만 있으면 됩니다

작년 서울시내 이륜특송(이하 퀵서비스) 산업의 추정 매출액은 7,000억이고 종사자는 최소 2만에서 최대 3만에 달한다. 또한 퀵서비스 오토바이들은 교통 혼란과 난폭 운전의 주범으로 심심찮게 언론과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이면에 존재하는 업주의 횡포와 사고의 위험에 대한 무방비, 극심한 경쟁으로 내몰리는 ‘퀵서비스 종사자'(라이더)들의 현실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방과 다를바 없어 퀵서비스 회사들은 자체 기사와 오토바이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외적으로 운송업체라고 선전하는 이 업체들이, 실은 배달 물량만을 확보하여 라이더들에게 물량을 배정하고 정액제로 소개료를 챙기고 있는 것이다. 퀵서비스 배달알선 업체들의 연합모임인 ‘서울특별시이륜특송협회’의 홍성호 관리부장은 서비스 업종은 세율이 높기 때문에 일부 업체가 ‘운송업체’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실들을 인정했다. 현행 운수업법에 따르면 자체 운송수단과 기사를 자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운수업체로 등록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퀵서비스 알선압체가 라이더들에게 징수하는 소개료는 정률제가 아닌 정액제로서 심지어 하루에 한 건의 배달 물량을 배정 받더라도 50만 원 정도를 매달 선불로 꼬박꼬박 납부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업체 광고비, 할인쿠폰 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까지

[클리핑] DJ, 영월댐 건설 시사

[클리핑] DJ, 영월댐 건설 시사

김대중 대통령은 7일 환경파괴와 안전성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동강댐(영월댐) 건설과 관련해 “동강 보존도 중요하지만, 수도권 2천만 주민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