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산업연맹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28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불법적 하도급으로 인한 전문건설업체와 건설노동자의 피해를 밝혔다.
건설산업연맹은 \"건설노동자의 대표 조직으로서 노력했음에도 작년 40명이 사망한 이천 산재사고 이래 또다시 대형 사고가 발생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판교 산재사고의 발생원인은 건설노동자의 안전을 고려치 않은 건설자본과 정부 및 지자체의 직무유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2002년 민주노총 선전 10대 악덕 재벌 중 하나로 선정되었던 ‘대림그룹’이 또 다시 대림건설산업노조에 대해 민주노총 탈퇴는 물론이며 상급단체인 전국건설산업연맹 탈퇴를 종용하며 노조를 탄압하고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일용노동자 열에 아홉은 투표를 한 적이 없다. 요즘처럼 건설경기가 위축될 때는 투표포기가 더 심각해진다”라고 전망한다. 또한 “5. 31 지방자치제 선거를 이유로 휴무를 계획한 건설현장은 단 한 곳도 없다”
건설노련(위원장 이용식)과 전일노련(위원장 이공석)이 2년여 논의 끝에 민주노총 소속으로는 금속, 공공, 사무금융에 이어 네 번째로 연맹간 통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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