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 있는 태안레미콘과 서해레미콘 소속 조합원들로 구성된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태안서해분회가 6월17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태안레미콘, 서해레미콘 파업돌입
이번 파업의 성과에 대해 아직 많은 덤프 노동자들이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닌 것이 사실이다. ... 보다 더 큰 투쟁은 곧 다시 시작될 것이다.
27일, '노조 인정하느니 회사 문닫겠다'며 도끼로 회사현판 박살내 행운분회, "노조의 강고한 투쟁대오에 대한 분을 참지 못한 것"
수원지방노동사무소, '행운레미콘 분회 파업 중단' 공문 사측에 보내와 건설연맹, "노조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 앞두고 사측에 유리하게 맞춘 것"
행운분회, '노조활동인정, 부당해고 원직복직' 등 요구해 행운레미콘, '회사간판보다 크고 높이 부착된' 노조 현판 없애려 공장담벼락 철거, 조합원 7명 계약해지해
일부 업체, "임금 50% 삭감, 사고발생시 모두 본인책임 각서" 등 강요해
2년여의 기나긴 싸움속에서 이들이 얻은 것은 당당한 노동자로서의 의지와 단결력이며 이들이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동부장관도 힘 못쓰는 레미콘 문제" "건설운송노조 겨울 노숙농성 돌입"
당산철교·파주현장 농성 지속하며 생계대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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