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검찰청이 문 닫기 전날, 임명된 기관장은 한 명도 없다

검찰청이 문 닫기 전날, 임명된 기관장은 한 명도 없다

검찰청이 78년 만에 문을 닫는 전날, 법무장관·검찰총장·중수청장·경찰청장 네 자리는 모두 비어 있고 논쟁은 검사 출신 한 사람에 머물렀다. 백악관이 먼저 발표한 알래스카 가스관 70조 원, 크레인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남극 해빙 그래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조국 수호’ 서초동 집회에서 ‘공정’을 묻다

‘조국 수호’ 서초동 집회에서 ‘공정’을 묻다

《워커스》는 궁금했다. 그들은 왜 일면식도 없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수호하기 위해 귀한 주말까지 반납하며 광장으로 나왔을까.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에도 어째서 ‘내가 조국이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는 걸까.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검찰권 남용 정치검찰 47명 발표

검찰권 남용 정치검찰 47명 발표

최근 거듭된 검찰비위로 검찰개혁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권 남용검사 4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4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에서 검찰권을 남용한 ‘검찰권 남용 검사’ 47명과 이들 중 정치검찰화에 책임이 있는 검사장급 이상 ‘정치검사’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정치검찰의 청산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 검찰 수뇌부 전면사퇴 요구

시민사회단체, 검찰 수뇌부 전면사퇴 요구

시민사회가 검찰 수뇌부의 전면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와 새사회연대 등 92개 시민사회 단체들은최근 잇따르는 검찰의 비리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뇌부의 인적 청산 없이 검찰 개혁은 무의미하다”며 검찰 수뇌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클리핑] 법조비리 수사 ‘검사 항명’ 일파만파

[클리핑] 법조비리 수사 ‘검사 항명’ 일파만파

이종기 변호사 뇌물파동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수사팀조차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교체되는가 하면 사의압력을 받는 검사들이 사표를 거부하고 되레 검찰 수뇌부 사퇴를 촉구했기 때문. 시민사회단체들은 일제히 ‘법조비리 엄정수사’, ‘검찰 개혁’, ‘수뇌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