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점령_ 석유의 바다 위에 앉은 독수리 * 아프가니스탄 점령_ 이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해방이냐? * 팔레스타인 점령_ 그래도 우리는 저항한다 * 대테러전쟁의 확산 -이란, 소말리아, 파키스탄
우리 팔레스타인인들은 전세계의 자유로운 민중들에게 우리의 곁에 서서 우리의 투쟁에 함께 하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생선을 뒤집지 않았던\' 내 모친의 마음을 떠올리는 것이 \'이 땅 위에서 하는 행동, 그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연대를 위해서이다\'라는 그의 말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작고 일상화된 습관과 같은 그 \'연대\'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 이것이 \'연대\'에 대한 자문에 따뜻한 해답이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나와 함께 얘기해 줄래? 그럴 거지? 우린 아직 어린이고 힘이 없어. 그래서 나 혼자만으로는, 이라크 어린이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해. 우린 비록 쓰는 말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어린이들이 고통 받거나 상처 받아서는 안 되는 거잖아. 그렇지?
승자는 언제나 오만하고 험악한 무기 생산자들 –제네럴 다이나믹스, 보잉, 레이티온, 록히드, 제네럴 일렉트릭-이다. 이 살찐 고양이들의 위협적인 힘은 언제나 승리했다. 패자는 자신의 아이들이 장애를 갖고, 굶고, 상처 입거나 죽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라디오 \'경계를넘어\' 2007년 7월31일 방송 가운데 아프가니스탄과 관련된 부분만 자른 것입니다.
점령군의 공습과 사격에 의한 직간접적인 민간인 사망자 수 : 최소 수 만 명(정확한 통계 수치는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Human Rights Watch에 따르면, 작년 이래 점령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함
“탈리반, 탈리반 또 그 놈의 탈리반 이야기구나. 에이그 야, 이제는 지겹다, 탈리반. 아야, 느그들은 절대로 그런 데 가지 말거라. 그런 데 가면 고생하고 위험하다.”
개인적으로 약 2년이 넘게 무슬림들과 함께 이슬람 국가에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나는 그들의 고요하고 평온한 모습에 적지 않게 감동을 받았었다. 심지어 매일처럼 폭탄이 터지고 총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라크의 한 마을에서 지낼 때에도 그 마을 사람들이 폭력적이거나 극단적이라고 느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올해는 유엔 지원하의 미국과 EU의 연합 작전인 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이 6년째 되는 해이다. 2월 26일 미국 부통령 딕 체니가 ‘안전하다는’ 바그람 기지-이전에는 소련의 공군기지였다-를 방문하고 있을 때 탈리반 병사에 의한 자살폭탄 공격이 있었다. 이 공격으로 미군 2명(미군 1명과 한국군 1명을 잘못 기록한 듯-옮긴이)과 1명의 용병이 기지에서 일을 하고 있던 다른 20명의 사람들과 함께 사망했다. 체니 부통령은 이 사건으로 아프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2006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의 사상자 비율은 심각하게 증가했고 나토군은 이슬람 저항군과의 충돌이나 헬리콥터 추락사고 등으로 46명의 병력을 잃었다. 현재 아프가니스탄 저항군은 미군 대신 나토군이 주둔하고 있는 칸다하르, 헬만드, 우루즈간에서 최고 12개의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지역 관리들의 다수가 게릴라들을 가까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통제 불능의 상황이다. 전쟁 초기에 부시의 아내와 블레어의 아내는 수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쇼에 출연해 이 전쟁의 목적은 아프간 여성의 해방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다시 반복해 이야기 한다면 아프간 여성들은 당신 얼굴에 침을 뱉을 것이다. 이 재앙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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