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도교육청)이 학생 인권 신장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학생인권조례제정 추진대회’를 열었다.
15일 경기도 교육국 설치 조례가 통과되자 경기도교육청이 도의회와 경기도에 재의를 요청하고 적극 대응에 나섰다. 지난 15일 경기도가 추진하는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자 도교육청은 16일 도의회와 경기도청에 재의를 요구한 것이다.
정 위원장의 경찰 조사는 한 시간 반 가량 걸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정 위원장의 조사를 끝으로 시국 선언과 관련해 교과부가 고발한 전교조 본부 집행부의 경찰 조사도 일단 마무리가 된다.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의 일환으로서 당연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할 책무”라며 이후 학부모, 시민단체, 시민들과 함께 무상급식 전면 실현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경기도교육위원회(교육위)가 저소득층 초등학생 급식비 예산을 비롯해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김상곤 교육감의 핵심 정책 예산의 일부 혹은 전액을 삭감한 후폭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희망>이 지난 22일 교육위 제4차 예결소위 속기록을 입수했다.
올해 3월 학교장이 새로 부임하면서부터 학교규정이 강화되었고 교사들도 이에 따라 태도가 바뀌어 기합과 폭력 등 체벌도 심해져서 “모든 것이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학교가 바뀌었다”는 게 학생들의 주장이다.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관심이 높은 학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무서워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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