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한 뒤 심의를 거쳐 졸업 후 삭제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서 시행 중인 상국고등학교 신축 공사가 불법 재하도급 시공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최근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일선교사 및 교육청 관계자에 대한 무더기 징계 및 고발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단일노동조합(학비노조) 경기지부(준)가 경기도 교육청의 취업규칙 동의강요에 반발해 10일 오전부터 경기도 교육청 앞 농성에 돌입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 대한 사법부의 네 번째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이태종 부장판사)는 15일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학금을 지급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에게 “장학재단에서 장학금을 수여한 것은 관례에 따른 정상적인 업무 추진에 해당된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고교평준화 지정 권한이 시도조례로 이양됨에 따라 경기도 안산, 광명, 의정부지역과 강원지역의 2012년 고교평준화 실시가 무산됐다. 이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평준화 추진의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매우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성인장애인 교육권 보장과 관련해 교육감 면담을 요청하려는 장애인단체의 출입을 막아 극심한 마찰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이 과정에서 \'외부일정\' 운운하며 회의를 회피하던 비서실장이 공식사과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12년 광명, 안산, 의정부 지역 평준화 시행을 위해 자료를 보완, 교육과학기술부에 관련 부령 개정을 11일 재신청했다. 하지만 교과부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이유로 “재신청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공약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명.안산.의정부지역 고교 평준화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평준화를 시행하려는 경기.강원도교육청과 이를 가로막는 교육과학기술부 사이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오전10시30분 경기도교육청에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추진위,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공무원노조 경기교육청 지부 등의 주최로 ‘경기지역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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