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다. 강제 야자·보충, 체벌 등으로 얼룩진 학교 문화를 바꾸는 첫 단추가 채워진 셈이다.
지난 5일, 경기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학생인권조례안’이 공포됐다. 체벌금지, 두발자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는 그간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논의 돼 왔으며, 지금까지도 우려와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경기도공립유치원임시강사는 20일 오후 8시 30분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 모여 97일 동안 이어진 천막ㆍ노숙농성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임시강사선생님들과 경기교육운동연대 ‘꼼’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부당한 정치 개입으로부터 교육 자치를 지켜내기 위해 본회의가 열리는 15일까지 ‘200시간 연속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25개 지역교육청 가운데 68%에 이르는 17개 교육청이 김상곤 교육감의 교육지표를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산하 25개 지역 교육청 인터넷 누리집을 확인한 결과다. 구리 ․ 남양주 교육청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이전 교육감의 교육지표가 명기된 공문 양식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기도 했다.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당선된 김상곤 교육감이 정부정책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다가 동산고 자사고 지정을 결정한 것은 진보진영의 크나큰 과오로 남게 될 것이며
감사원 감사 결과 중징계 처분 요구를 받은 인사가 평택교육청 교육장으로 임명돼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발령 취소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임 평택교육장으로 전보된 이 아무개 씨는 화성교육장으로 있으면서 양산초(가칭, 오산시 소재. 2010년 설립 예정) 설립과 관련해 학교용지를 인근 지역 아파트 건설 사업 시행자 소유의 학교용지와 임의로 교환하여 지난 2월 12일자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정직 처분의 중징계 요구를 받은 인물이다.
경기도 안산시민 2천105명이 평준화를 요구하며 주문청원을 했다. 경기도교육감에게 안산지역평준화를 요구해오던 ‘고교평준화를위한안산시민연대(이하 안산시민연대)’는 지난 24일 경기도교육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고교평준화는 1974년 전국 대다수 시도가 평준화를 도입할 무렵부터 안산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이었다. 실제로 안산시면연대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여의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해 11월 평준화여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안산시민 72.3%가 찬성을 뜻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내 공립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비정규직 교사로 일해 온 임시강사들이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교육청은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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