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교육감의 도지사 출마로 진보진영이 새로운 진보교육감 후보를 찾아 나선 가운데,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에바다학교 권오일 (전)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도의 최악의 재정난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김문수 도지사 간 책임공방이 거세다.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재정난에 대해 김 지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앙정부의 복지예산 급증을 탓했고, 민주당은 김 지사 능력부재를 탓했다.
경기도가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학자와 전 조선일보 주필 등에게 집필을 의뢰해 만든 공무원 교재 ‘경기도 현대사’의 심각한 역사 왜곡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도 청소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경기도의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소속 청소노동자 700여 명은 7일 오전 평택시청 앞에서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다산인권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제보된 33개 학교 중 23개 학교는 아예 공지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몇몇 학교들은 공고 일을 임의로 축소하거나,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참여위원회 설치를 두고 학생, 인권단체와 경기도교육청 간의 해석이 상이하게 달라 진통을 겪고있다. 이를 두고 학생과 인권단체는 “학생들을 배려하지 않은 행위”라며 시정을 요구했다.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교육청은 7일 도내에서 100여 곳이 넘는 유치원, 초, 중학교에서 휴교나 단축수업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쪽은 임시강사들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내걸었던 임시강사 문제 해결이라는 약속을 이행했다. 이로써 고용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해 진행된 임시강사들의 3년의 투쟁이 일단락 됐다.
지난 10월 5일 경기도 학생인권조례가 공포된 이후 경기도 S 고교에서 학생체벌로 인해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도에서 제정된 학생인권조례에 따르면 학교내에서 학생에 대한 체벌은 금지된다.
지난 5일, 경기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학생인권조례안’이 공포됐다. 체벌금지, 두발자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는 그간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논의 돼 왔으며, 지금까지도 우려와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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