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연못에서 용조각상이 나왔어요. 2마리가 나와야 하는데 1마리만 나왔어요.\\\" 이날 오후 1시 15분에 용산역에 도착한 전남 순천 송산초 5학년 학생들이다.
이처럼 일각에서 전교조 대 반전교조 분위기로 몰아가지만, 이번 선거의 의미가 ‘촛불민심과 인간교육 대변자 주경복 후보’ vs ‘이명박 교육정책과 경쟁교육의 대변자 공정택 후보’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밤 12시 20분께 프레스센터와 서울특별시의회 앞 도로에도 공권력이 투입됐다. 차벽을 바라보고 시위대 왼편 서울특별시의회 옆 골목에서 전경들이 뛰어나와 막무가내로 곤봉과 방패를 휘두르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다.
오늘 촛불문화제에는 전경을 아들로 두고 있는 한 아버지가 나와 자유발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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